K135 2.5 렌즈가 도착하면서 단렌즈 3종세트가 완성되었다. 작년에 열심히 사모았던 고가의 카메라를 집이 털려버리면서 도난당한 후 카메라에 달관해 원바디 원렌즈라고 그렇게 외치며 살아왔건만 어느새 2바디 3렌즈를 갖춰버렸으니, 역시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단 하나 있는 취미생활에 대한 욕심(즉 뽐뿌병)은 어디 가질 않는다.
FA 31limited AL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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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렌즈사진은 펜탁스클럽에서 가져왔습니다.
K135 2.5 렌즈가 도착하면서 단렌즈 3종세트가 완성되었다. 작년에 열심히 사모았던 고가의 카메라를 집이 털려버리면서 도난당한 후 카메라에 달관해 원바디 원렌즈라고 그렇게 외치며 살아왔건만 어느새 2바디 3렌즈를 갖춰버렸으니, 역시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단 하나 있는 취미생활에 대한 욕심(즉 뽐뿌병)은 어디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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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4 밝은 조리개를 가진 표준렌즈로써 투명하고 맑은 느낌을 주는 렌즈이다. 디지탈 크롭바디에서 사용하기에 75mm라는 조금 애매한 화각이 되긴 하지만 표준 단렌즈로서 상당히 우수하다. A50.2라는 엄청난 표준단렌즈가 존재하긴 하지만 한스탑 조인상태에서 쓴다고 해도 실내에서 F 1.4란 조리개 값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음... 그래도 A50.2가 조금 좋긴 하겠지 -_-). LX 바디캡으로 사용되고 있다.
K 135mm 2.5
위 렌즈사진은 펜탁스클럽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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