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권영길후보가 대선나왔을때 나온 뮤직비디오 같은데 민노당의 이런 기획은 누가 제안한건지 노래도 좋고 시도도 참 신선하다고 생각된다. 이미 다른길을 가고 있는 진보신당이 이런건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 당시 권영길 후보의 립싱크가 조금 언발란스 하긴 하지만 애교로 봐줄만은 하다 ^^ 이노래 누가 작곡했는지 참 궁금하다. 노래 정말 좋은데 ^^
잘 만들었네. 재밌긴하다 ㅋ
@앵 - 2008/10/16 09:39약간 촌스러운것 같기도 한데 대통령후보 홍보용 뮤비치고는 꽤 획기적인거 같다 ^^
이 영상을 만든 분도 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하셨습니다.
@새벽별 - 2008/10/23 23:26그렇군요 진보정치가 좀 활력을 찾고 노동자대중속에 좀더 깊숙히 침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ㅜㅜ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죠.
잘 만들었네. 재밌긴하다 ㅋ
답글삭제@앵 - 2008/10/16 09:39
답글삭제약간 촌스러운것 같기도 한데 대통령후보 홍보용 뮤비치고는 꽤 획기적인거 같다 ^^
이 영상을 만든 분도 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하셨습니다.
답글삭제@새벽별 - 2008/10/23 23:26
답글삭제그렇군요 진보정치가 좀 활력을 찾고 노동자대중속에 좀더 깊숙히 침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ㅜㅜ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