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7일 화요일

드림시어터 신보, 해외주문

1. 해외주문 이거 음반구매 억제효과가 있는것 같다. 소그카페(다음 소리그림카페)에서 Peeping Tom이랑 MR.Bungle앨범 주문(5월 13일)했는데 늦어지고 있어서(원래 주문하고 한달후에 받아볼수 있다는데 지금은 한달하고 보름이 넘었다.) 다른 앨범을 구하기가 좀 뭣해 졌다. 소그 카페 까는게 아니고 이런 늦게 받아보는 환경이 어쩌면 내 앨범 구매욕구를 잠재우는 완충제 역활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긍정적인 측면이 제법 크다.

빨리 빨리 시대에 소그카페에서 음반을 주문하는 건, 느긋한 기다림을 나에게 요구한다. 그것도 나름대로 좋다. 음반이 많이 기다려 지기는 하지만 서도.  

 

2. 최근에 드림시어터의 신보가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Awake에 필적할 만한 앨범이라고 극찬을 한다. 나는 Images & Words 앨범을 가장 좋아하지만, 역시나 테크닉적으로 곡하나하나의 완성도로 볼때는 Awake만한 앨범도 없다고 생각하긴 한다. 그래도 네게 Images & Words가 최고인 것은 Another Day나 Surrounded같은 곡에서 Kevin Moore의 아름답고 매끈한 키보드를 들을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월급타면 드림시어터 신보 꼭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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