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메탈의 시대를 열었던 가장 중요한 앨범. Helloween의 Keeper Of The Seven Keys 앨범을 구매했다.
물론 종이자케 앨범이다.
Part.1 오비포함 비닐포장 된 전면. 앨범 아트웍 한번 끝내준다.
OBI 벗기고 한장. ㅋ
뒷면이다. 호박과 함께 정겨운 가족 사진? 응? ㅋ
게이트폴드형식의 앨범.
알판.
속지.
파트2 보기..
파트2. 개인적으로 파트1 보다는 Keeper Of The Seven Keys가 있는 이 앨범을 더 좋아한다. 물론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는 질문 만큼이나 어려운 선택이긴 하지만 ㅋ.
앞면.
뒷면.
게이트폴드 형식의 종이자케. ㅋ
파트2 알판.
제 또래 수많은 남학생들의 음악취향을 바꿔놓은 앨범이죠.ㅎㅎ얼마 전에 이거 관련한 짧은 글을 쓰느라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명반은 언제 들어도 명반. 저도 파트 투가 더 좋습니다.멜로딕 파워메탈은 이 두 장만 갖고 있으면 사실 나머진 다 필요없지 않을까 하는 과한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둥구 - 2010/04/04 12:19메탈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Stryper의 내한공연을 보고(물론 TV로 ^^) 였다면 본격적으로 메탈을 듣고 좋아하게 된 계기는 Helloween의 Live In UK앨범을 테잎으로 사고난 후 부터였죠. 요즘 이 CD 국내, 해외에서도 완전 레어아템이더군요. ㅋ 궁극의 파워메탈 사실 키퍼 이전에도 키퍼 이후에도 키퍼 만한 앨범이 없다능. 이게 레전드죠 ㅋ
제 또래 수많은 남학생들의 음악취향을 바꿔놓은 앨범이죠.ㅎㅎ
답글삭제얼마 전에 이거 관련한 짧은 글을 쓰느라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명반은 언제 들어도 명반. 저도 파트 투가 더 좋습니다.
멜로딕 파워메탈은 이 두 장만 갖고 있으면 사실 나머진 다 필요없지 않을까 하는 과한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둥구 - 2010/04/04 12:19
답글삭제메탈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Stryper의 내한공연을 보고(물론 TV로 ^^) 였다면 본격적으로 메탈을 듣고 좋아하게 된 계기는 Helloween의 Live In UK앨범을 테잎으로 사고난 후 부터였죠. 요즘 이 CD 국내, 해외에서도 완전 레어아템이더군요. ㅋ 궁극의 파워메탈 사실 키퍼 이전에도 키퍼 이후에도 키퍼 만한 앨범이 없다능. 이게 레전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