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log.net
2008년 8월 5일 화요일
초롱이
끊임없이 장난치고 손깨물고 펄쩍펄쩍 뛰고 난리치는 초롱이 ^^ 스크레처 위에서 낮잠자는걸 가만히 보니 눈꼽끼어서 티슈에 물뭍여서 닦아줌. ^^ 귀여운 것.
more..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