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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일 목요일
용용 & 롱롱
롱롱(초롱)이는 아내나 내가 용용이 안고있을때는 관심을 안보이다가 용용이 혼자있을때는 다가가서 냄새를 맡아본다. 별이는 몸을 햝곤 하는데 롱롱이는 그래도 얌전한편 ㅋ ^^
아내가 찍은 사진 ^^
초롱이가 요즘은 하도 얌전해서 "초여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롱이 별명 변천사. 롱롱이 -> 초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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