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1일 토요일

신정환, MC몽 투펀치 쩌네

신정환 세부행적 현지확인

가수 MC몽, 7번이나 병역연기... '공무원이 꿈?'
참 드라마 같은 일상을 사시는 두분이시네. 폭행, 도박, 각종 비리... 언제나 바람잘날 없는 연예계.
이번엔 정말 확실한 신정환, MC몽 투펀치. 레알 쩐다.


신정환은 거짓 인증사진으로 대중들을 건드렸고(사실 3억잃고 그냥 귀국하는 편이 훨씬 나았을 것 같음), MC몽은 진짜 초 민감한 사안인 병역이란 뇌관을 건드렸으니(이 문제는 국내에서 유모씨처럼 추방당하는 민감한 사안임) 둘 다 이제 영영 안녕이겠구나.
쫌. 안돼보이기는 함. 하지만 스스로 자초한일 스스로 책임을 져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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