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녀석, 메롱 하고 잠을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는 저렇게 자는 경우가 간혹 있다.
초롱이는 베개를 베고 자기도 하고... 요즘에는 초롱이랑 요녀석이랑 꽤나 친해져서 하악질도 안하고 서로 잡기놀이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귀... 엽... 다... ㅋ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혀를 내밀고 자는 모습이 둘리 스타일이네요^^
@촌스런블로그 - 2009/11/13 00:48^^ 하는짓이 너무 별나서 그렇지 가만 보면 참 예뻐요 ^^요즘 같이 추운날씨에 길냥이들이 걱정되긴 하네요.
아기 자는거랑 비슷한데요...혀만빼구요..ㅎㅎㅎ저희 아이두 잘때 두팔을 앞으로 나란히해서 자더라구요..불편할꺼 같아서 양쪽으로 돌려 놓으면....다시 상추자는 모습으로 돌아가는데....넘 귀엽네요...
@killbill - 2009/11/16 17:32ㅋ 그런가요? 요즘 저녀석들은 식구나 다름없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녀석들이 있어서 집안이 심심하지가 않죠. ^^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답글삭제혀를 내밀고 자는 모습이 둘리 스타일이네요^^
@촌스런블로그 - 2009/11/13 00:48
답글삭제^^ 하는짓이 너무 별나서 그렇지 가만 보면 참 예뻐요 ^^
요즘 같이 추운날씨에 길냥이들이 걱정되긴 하네요.
아기 자는거랑 비슷한데요...
답글삭제혀만빼구요..ㅎㅎㅎ
저희 아이두 잘때 두팔을 앞으로 나란히해서 자더라구요..
불편할꺼 같아서 양쪽으로 돌려 놓으면....
다시 상추자는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넘 귀엽네요...
@killbill - 2009/11/16 17:32
답글삭제ㅋ 그런가요? 요즘 저녀석들은 식구나 다름없이 되어버렸습니다. ^^
이녀석들이 있어서 집안이 심심하지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