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알수 없는 귀챠니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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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해야할 일이 있는데도 계속해서 일을 미루고 있다.
사회사업실에서 부탁한 2008년 프로그램계획도 차일 피일 미루다가 어제서야 마무리를 지었고, 프로그램 사례분석 리포트도 당일인 오늘 마무리를 지었다.
도대체 뭘까 이 알수없는 나태함의 근원은...
알수가 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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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어깨도 아픈데... 이제 자야겠다. 프로그램을 분석할게 아니라 나를 분석해 봐야 할 일이다.
참! 그러고 보니 오늘 학교가서 토론할려면 자료도 읽어가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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