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힙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힙합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2Pac - All Eyez On Me


2Pac.
웨스트코스트를 대표하는 힙합뮤지션.
1996년 9월 13일. 가슴의 두발의 치명적인 총탄을 맞고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숨을 거뒀던 그.
그가 남긴 최고의 명반.
Dr. DRE와 Daz가 참여해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앨범.
랩이면 랩, 비트면 비트, 멜로디면 멜로디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다.
단지 두장의 씨디중 어느 씨디가 좋으냐 그런 차이가 존재한다면 할까...
모든 MC들의 귀감이 될 힙합의 교과서.
예전에 왜 그리 웨스트코스트, 이스트코스트 둘다 아웅다웅하고 툭탁 툭탁 거렸는지... 결국엔 한뿌리요 한 음악적 바탕을 가지고 있는데...
자세하고 심각한 내용과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2Pac이 그래도 둘의 화해를 위해 앨범을 기획했다는건 그가 그래도 음악에 대한 사랑과 평화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는 것이니.
음악으로 영원히 살길.

2Pac - Ambitionz Az A Ridah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용용이와 매롱냥 별이 ㅋ

요즘 아내와 내가 절실하게 공감하는 말이 "육아는 힘들다"라는 말이다.

애기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그냥 지 혼자 잘 클 줄 알았는데, 우리집에 딱 들어오고 난 후 부터는 그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애기에게는 많은 손길과,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하다. 힘들다 힘들다 하니 주위에서 점점 더 힘들어 질 거라고 그러는데 도대체 지금보다 더 힘든건 어느 정도 라는 거야? 라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기도...

ㅠㅠ

퇴근후 나의 일과는 애기 안아주고 분유타고 안아주고 트림시키고, 재우고 분유타고 이런 것들. 물론 아내가 더 피곤하며 고생이 많다. 그런 아내에게 앞으로 힘든 내색 안해야겠다.

나는 어떤 모습보다 용용이(용용이는 지용이의 애칭이다. 초롱이를 롱롱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데 이에 힌트를 얻어 지었다 ^^)의 사진 속에 저 모습이 제일 사랑스럽다.

저건 평온하게 자고 있는 모습이거든... 이는 곧 나와 아내가 허리를 펴고 쉴수 있는 시간이라는 뜻.

요즘은 좀처럼 안고 있지않으면 자질 않으니 나원참.

 

 

별이의 매롱하고 자는 모습. ^^ 별이는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람을 잘 따르고 찰싹 달라붙는 완전 개냥이. 대게의 고양이가 매롱하면서 잠을 자는데, 별이도 매롱 잠을 잔다.

 

2009년 9월 6일 일요일

난 진심으로 G-Dragon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떻게 Oasis곡을 빌려쓸생각을 하나... 권지용은 용자!

 

사실 법적으로 표절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건 아티스트로서의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해. 물론 어떤 밴드나 가수의 열혈빠가 되면 그런 분위기가 은연중에 노래에 녹아 난다면 그럴수도 있지 그치만 대놓고 베꼈다면 정말 문제가 되.

그건 양심을 버린 거거든. 작가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을 말야.

다들 그러더군 G-Dragon앨범 한장씩 사!

 

출처:http://www.c8ch.net/thread/bbs/read.php/music/#2

 

왜냐면 1. 세계의 명곡을 다 들을 수 있음 2. 그것도 한국어로 ^^ 권지용은 명곡 추천가. ㅋ

근데 권지용은 Oasis의 노엘 겔러거가 성질 정말 드러운거 잘 몰랐는 갑다. 사고도 꽤쳤는데 ㄷㄷㄷ

그리고 지산에서 Oasis팬들이 Don't Look Back In Anger 떼창하는거 들었다면 무서워서 앨범 못냈을 듯. ㅋ 그런 측면에서 G-Dragon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나저나 Oasis의 2천만 팬들은 어쩔꺼? -_-;;;

 

펼쳐두기..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빅뱅 - 하루하루

 

첨에 나왔을때도 관심없었고 지금도 그다지 열혈 팬이고 그렇지는 않은데 "하루하루"라는 곡은 좋아한다. "거짓말"이라는 곡도 유명하다는 거 같은데 그건 들으면 알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권지용이야 언더때 부터 조금 알려진 인물이고, T.O.P이란 멤버가 눈에 띄는데 한칼하는 카리스마에다 스타일도 간지가 좔좔(그러고 보니 서태지 밴드의 TOP:답십리안과 이름이 같다 -_-). 멤버중에 가장 눈에 띄기도하고 멋있기도 하고 좋다. ^^

때거지 아이돌 이기는 해도 뮤지션의 향기가 풀풀 나기도 하는것이 많이 실력이 충만하다 이런거 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아이돌 밴드가 풍기지 않는 포스를 풍기는 건 그들에게 음악적 실력이라는 것이 뒷받침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뭐, 앨범을 살 정도까지는 안좋아해도, 이런 애들이 있다는 것이 적어도 한국대중음악계의 모범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참 깬다. 시한부 여자를 사랑한 남자 이야기... 이거 너무 많이 봐서 질린다. 그래도 이런 류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거 보면 정말 뮤직비디오 감독들 아이디어가 바닥 났나 보다. 아니면 아이디어를 내기가 싫던가.

노래는 좋은데 뮤직비디오가 노래 다 망쳐버렸네 원.

 

2008년 4월 25일 금요일

Epik High - Pieces, Part One 에픽하이 5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픽하이의 마스터피스는 1집이라는데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1집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작업결과물들과 2집에서의 자신들과 대중들과의 접점을 찾으려 했던 노력들, 그리고 3집에서의 대중친화적인 요소들로의 전환, 4집에서의 자신들의 음악성과 자존감 회복을 위한 노력(Remapping the Human Soul이라는 타이틀이 암시하듯.)을 거쳐 그리고 이제 그들은 5집이라는 지점까지 와있다.
대중적인 성공도 거뒀고 음악적인 호평도 받아왔던 그들이 내놓은 이번앨범은 4집에서의 완숙한 음악적 성과물에 이어 나온 앨범인지라 그만큼 기대도 컸었다. 그런데 에픽의 이번 앨범은 4집에서 한발자국도 발전하진 않았다. 그들의 음악만들기가 이제 안정적이라는 느낌이긴 하지만 반면 치열함이 없어 보여서 아쉽기도 하다. 퇴보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정체 혹은 타협점을 찾은 것 처럼 보인다. 그것이 대중과의 타협점이든 음악적 욕심의 발로든 간에 그들은 다른 쟝르와의 접합을 통해 색다른 시도를 했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외도처럼 보였다. 타블로도 쉬어가는 앨범이라는 얘기를 했고 곡 전체을 들어보아도 튀는 곡 없이 욕심부리지 않고 편안하게 작업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그냥 무리 없이 들을 수 있기도 한데 문제는 예전앨범보다 훅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몇몇 트랙은 여전히 좋다. 특히 eight by eight은 역시 에픽! 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곡이다. 최자, 개코, 톱밥과의 환상적인 어울림이 인상적 이다.

음악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