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오팔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오팔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용용이와 매롱냥 별이 ㅋ

요즘 아내와 내가 절실하게 공감하는 말이 "육아는 힘들다"라는 말이다.

애기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그냥 지 혼자 잘 클 줄 알았는데, 우리집에 딱 들어오고 난 후 부터는 그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애기에게는 많은 손길과,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하다. 힘들다 힘들다 하니 주위에서 점점 더 힘들어 질 거라고 그러는데 도대체 지금보다 더 힘든건 어느 정도 라는 거야? 라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기도...

ㅠㅠ

퇴근후 나의 일과는 애기 안아주고 분유타고 안아주고 트림시키고, 재우고 분유타고 이런 것들. 물론 아내가 더 피곤하며 고생이 많다. 그런 아내에게 앞으로 힘든 내색 안해야겠다.

나는 어떤 모습보다 용용이(용용이는 지용이의 애칭이다. 초롱이를 롱롱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데 이에 힌트를 얻어 지었다 ^^)의 사진 속에 저 모습이 제일 사랑스럽다.

저건 평온하게 자고 있는 모습이거든... 이는 곧 나와 아내가 허리를 펴고 쉴수 있는 시간이라는 뜻.

요즘은 좀처럼 안고 있지않으면 자질 않으니 나원참.

 

 

별이의 매롱하고 자는 모습. ^^ 별이는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람을 잘 따르고 찰싹 달라붙는 완전 개냥이. 대게의 고양이가 매롱하면서 잠을 자는데, 별이도 매롱 잠을 잔다.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종이쇼핑백은 양보해도, 택배박스는 내꺼야!

아~ 아늑한 종이박스~ 역시 곰곰히 명상에 잠길때는 종이박스 안에 있는게 최고야 ㅎ

 

 

근데 오늘 내가 참치를 먹었던가 안먹었던가? 먹었던거 같기도 하고 안먹었던거 같기도 하고

 

 

희번떡!! 외부에 침입자가 나타난거 같다. 이건 필시 별이의 짓!

 

 

웅크리~ ... 쓰바 숨자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이젠 아무도 없지? 별이 고 녀석한테 내 종이 안식처 뺏길뻔 했네 휴~ 앞으로 조심하자.

 

 

 

 

초롱이의 택배박스(종이 안식처) 사수기 끄~읕!

^^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Handy Shell 1.04 리뷰(Nokia S60 5th 어플)

 

오늘 소개할 어플은 5800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깔아보고 싶어하고 깔아보신 Handy Shell이라는 어플입니다.

Handy 시리즈(Handy Weather, Phone Guard)중에 하나 입니다.

Handy Shell을 설치하고 Handy Weather를 설치하면 위와 같이 화면이 표시됩니다.

 

원래는 요 화면인데

우측에 빨간 버튼을 클릭하면 위의 화면처럼 나타납니다. 환상적인 Handy Shell+Weather의 조합이죠. ^^

빨간버튼을 누르면 기본화면 다시 누르면 Handy Shell 이렇게 이동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게 생각되었는데 자꾸만 써보니깐 배터리 절약도 되고 이건도 좋더라구요.

초기화면 부터 Handy Shell 화면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러면 하루치 일정밖에 볼수 없쟎아요. 그러니까 화면 전환되는것도 괜챦다 싶어요 ^^

 

이어지는 내용..

 

Nokia N5800(ExpressMusic)리뷰

 

아내에게 끊임없이 조른 끝에 11월 중순쯤에 노키아 5800을 구매했습니다.

4년동안 써오던 SKT를 버리고, 정든 3자리 국번도 버리고 010으로 넘어온 이유는 단 한가지. 오팔이를 써보자는 열망에서였죠.

한달간 써본 결과는 대~만족. 비록 테마와 어플을 이것 저것 깔다가 하드리셋 한번 한 적은 있지만, 다양한 어플과 게임, 심비안 운영체제의 빠른 속도, 만족할 만한 음질 등.

첫 스마트폰으로 경험한 신세계는 정말 화려하고 편리한 세계였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곤, 철도 승차권 SMS가 안된다는 점. 출퇴근시 토요일은 꼭 열차를 이용하는데 예전에 생각해서 SMS발권 했다가 두번이나 티켓이 안오는 사태가 벌어진 후에야, 이거 SMS티켓 안돼는구나 했죠. ㅋ

엄밀히 따지자면 SMS가 안되는게 아니라 Show어쩌구 저쩌구 모바일 뭐시기가 안되는 거지만 어쨌든 편리한 SMS티켓을 (이거 게다가 티켓 요금이 100원이나 싸다구요 ㅠㅠ) 사용할 수 없다는건 슬픈 일이었습니다.

 

그외에는 딱히 결점을 찾을 수 없는 무결점의 폰이라는거...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자면 이건 정말! 멋진 일이죠. 요즘은 버스로 풀려서 공짜라는거 큰 메리트 입니다.

 

테마도 여러가지 있는데 결국은 위엣 테마처럼 간단하고 빠른걸로 돌아왔습니다. 배경도 테마기본 배경으로 하구요. ㅋ

 

 

iphone+fissure 테마를 적용하면 아이폰 메뉴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테마는 Fissure (5th) by t7 테마를 노키아공식사용자모임 카페의 qitto님께서 아이폰 아이콘으로 교체한 것입니다. 빠르고 이쁘고 좋더라구요.

한글화된 심비안 어플이 더 많이 개발 된다면 좋겠지만, 지금 국내 노키아의 포지션으로 보아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여러가지 말했지만 짧게 총평을 축약하자면 5800은 "시간도둑"이란 겁니다.

스마트폰을 생각중인 분이시라면 5800을 선택하신다면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

어플이 많지 않아서 고민된다는 분들은 걱정끄세요. 영어만 자근 자근 해석하실 의향만 있으시다면 구글링 하면 널린게 심비안 어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