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일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일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Top 밴드


Top밴드라는 프로그램 광고가 나오길래, 기대하고 1회를 잠깐 시청했는데 성우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들이 나왔다. 그래서 아, 이 프로그램 직장인밴드들만 선발해서 하는 프로그램이구나 하고 방송을 거의 안봤는데 얼마전 "아이씨 사이다"와 "브로큰 발렌타인"이 나오는 걸 보고 이거 정말 재미있는걸? 하고 생각했다.
이후 6월분 방송부터 챙겨보면서 "게이트 플라워즈", "POE"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밴드가 있었구나"하고 감탄하고, 이후 이들의 EP앨범도 구입했다.
다행인것은 TOXIC도 앨범이 나왔으면 샀을 것인데 앨범이 낸적이 없어서 돈은 굳었다. 그나 저나 탑밴드를 보면서 생각되는게 우리나라에 정말 숨은고수들이 많긴 많더라.
탑밴드의 두 기둥은 실력으로 보나 이력으로 보나 게이트 플라워즈와 브로큰 발렌타인이다. 게이트 플라워즈는 2011년 한국대중음악 시상식에서 2011년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고, 브로큰 발렌타인은 2008년 월드 아시안 비트라는 아마추어 밴드 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고수이다. 특히 게이트 플라워즈는 아마츄어 선발대회에 나선 프로같은 느낌이다. 자신의 색이 분명하고 신대철의 말마따나 뼛속까지 록 밴드로서의 정체성도 지녔다. 물론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예선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편곡한 걸 듣고 소름이 돋았다. 어떤 노래를 줘도 자신의 색으로 덧입힐줄 아는 진짜 록 밴드가 바로 "게이트 플라워즈"란 생각이다.
브로큰 발렌타인도 잘하긴 잘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다. ㅎ


지난 신대철조 조별경연 초등학생들 앞에서 노래해서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라는 미션에서의 게이트 플라워즈의 선곡 "악어떼" ㅎㅎ 그로울링 보컬로 동요를 둠메탈 분위기로 편곡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앞에서 공연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무서워하는게 보였다. 보컬 박근홍이 남방 뒤집어 쓰고 "정글 숲을 기어서 가자" 할때 뒤집어 졌음.
나도 이 동요 지용이 한테 많이 불러주는데 이렇게 무서운 곡이었다니. 탑밴드 보고 첨 알았다.
개인적으로 스티브 바이 Flexable 앨범의 재기넘치는 우주적 사운드의 곡을 선택해 연주했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 근데 게이트 플라워즈의 분위기랑 좀 안 맞는거 같기도 하고... 실지로 어느 칼럼에 애들이 스티브 바이의 Flexable 연주를 듣고 정말 좋아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사실 탑밴드에서 게이트 플라워즈 보고 이들이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신인부분 수상자라는 사실을 첨 알았다. 이런 밴드가 있다는걸 알고 정말 깜짝놀랐다. 70년대의 끈끈한 블루스를 기반으로한 록 기타에 절규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출연전부터 팬들로 부터 갑론을박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과연 이런 경력의 밴드가 아마추어 밴드경연 성격을 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것이 합당한가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이에대해 보컬리스트 박근홍씨의 글이 블로그에 개제되어있다. 게이트 플라워즈 탑밴드 출연에 대한 변명
박근홍씨의 말에 의하면 여러가지 반대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것이다.
일단 들려주고 좋고 싫음은 청자의 몫이고 그 기회를 얻고 싶다는 절실함이 글에서 묻어나온다.
그래서 나도 제작진이 문제 없음으로 평가한 이상 게이트 플라워즈의 출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프로그램의 성격이 숨은 밴드를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니까...


내가 이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건 뭐니해도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적 태도와 고집을 읽을 수 있어서다. 그 어떤 노래도 자신의 노래로 만들 수 있는 밴드가 게이트 플라워즈다.


밴드 POE의 노래도 인상적이었다. 이런 슈게이징 팝밴드가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니... 특히 리더 "물렁곈"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중. ㅎ

 


 AXIS인가 그럴거다. 노래는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다만 보컬이 참 잘생겼다.

근데 이상하게 탑밴드를 보고나서 나가수를 안보게 되었다.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지산벨리 락페스티발 라인업 발표!

Massive Attack, Pet Shop Boys, MUSE! 올해도 지산의 라인업은 막강하다. 작년에 펜타와 맞불 경쟁에서도 라인업은 지산의 완승! 이었는데, 올해도 알차네. ㅋ
국내 밴드 라인업에서는 펜타에 많이 밀린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올해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3호선 버터플라이 만으로도 엄청난 중량감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키조도 나오고 ㅎㅎ




펜타포트는 아직까지 라인업은 안나오고 공식트위터에서 열심히 라인업 퀴즈내고 선물 주고 있다 ㅋ 다행이도 올해는 7/23~7/25일이니 지산과 날짜는 안겹친다. 올해 락 팬들은 경사났네.
펜타, 지산 둘다 가는 팬들도 많을 듯.



두 페스티발 모두 성공적으로 잘 마치길~ 선의의 경쟁으로 공연문화가 많이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나는 올해도 펜타,지산은 꿈도 못꿀듯. 용용이가 커서 락음악을 좋아하면 같이 갈수나 있을까? ㅠㅠ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Edguy, Rage, Royal Hunt, Slayer

 아반타시아의 앨범이 근래에 한창 이슈가 되고 있고 하도 "토비아스 사멧" 하길래 한번 들어볼 요량으로 주문했다. Edguy의 앨범중에 Mandrake와 함께 명작으로 꼽는 Hellfire Club.

스래쉬 밴드중에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지만 아는사람들은 아는 Rage. 독일 스래쉬의 저력이 어떤지 들어보자.

 북유럽 네오 클레시컬 멜로딕 프로그래시브 밴드 Royal Hunt의 앨범 Paradox.




slayer앨범들 중에서 거의 똥반 취급받고 잇는 Dvine Intervention 하지만 나는 이 앨범의 "Dvine Intervention"을 정말 좋아한다. 그 수많은 메탈곡들중에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폴 구스타포 욕하지마라. 나름 이 앨범에서 선전했다. 데이브 룸바르도 라는 괴물 드러머의 후임으로 들어온게  불행이라면 불행이지.

Reign In Blood - South Of Heaven - Seasons In The Abyss 슬레이어의 3대명반으로 일컽는 앨범들이다. Reign In Blood가 워낙 탁월해서 그렇지 Slayer앨범들 중에 대충 긁어대는 앨범은 없다.
형님들 계속 해서 짱 드셈!

모두 중고로 구입. 요즘 중고반을 많이 산다. 새로운 좋은 밴드들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탓도 있고... 아니 엄밀히 말하지면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들을 만큼 여유롭지도 못하고 또 게을러 졌다고나 할까.
아직까지는 지나간 음반들을 찾아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0년 9월 25일 토요일

아이폰에서 푸딩 얼굴인식을 해보니

위와 같은 결과가 뜸. 아이폰 사고 첨 깐 어플이 "푸딩 얼굴인식"이라뉘. ㅋㅋㅋ 예전에 성시경 닮았다는 얘기도 몇번 들었는데... 이 어플 참 믿을 만 함.
근데 그때는 사실 기분나빠했음. 이분은 좀 연예인중에서 얼굴로 치면 참 평범하지 않나?? ㅋㅋㅋ 그리고 나이도 좀 어려보이게 나왔다. 29살 남자? ㅎㅎ

지금까지 깔아놓은 앱은 별로 없다. 어제 미쿡 계정 만들어서 "위룰" 깔았다는. 이제 해외에서 결제되는 체크카드도 신청 해놨으니 유료어플 한개 사보장.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신천할매떡볶이(윤옥연 할매 떡볶이)

잊을수 없는 맛. 신천할매떡볶이.
처음 먹었을때는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이야? 이걸 택배로 시켜먹어? 제주도 까지 비행기로 날라다 먹는다는 맛이 이맛이야? 그랬는데 다른사람에게 이끌리어 한두번 가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 맛에 빠지게 되었다는.
매운거 싫어하는 와이프는 뭔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다면서 만두만 먹는데.
나는 가끔 이맛이 생각나서 신떡집을 찾는다. ㅎㅎ
 
 
신떡이 장안의 화제가 된 이후 우후죽순처럼 짝퉁이 생겨났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름을 "윤옥연 할매떡볶이"로 바꿨다.
원래 신천시장에서 할머니가 판 떡볶이가 인기를 끌면서 체인점이 생기기 시작.
그 맛의 비밀인 고추장의 비밀은 며느리도 모른단다. ㅋ


떡볶이, 오뎅, 만두, 잡채말이오뎅 이 세가지를 파는데 각 1,000원이라고 씌여져 있지만 떡볶이는 올라서 1,500원을 받는다.


만두. 종이위에 이렇게 올려줌.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서도. ㅋ
예전에는 떡볶이도, 만두도, 오뎅도 시켜먹었는데 요즘은 떡볶이와 만두만 먹는다. 오뎅은 첨에는 괜챦은데 시간이 지나면 급 쪼그라들어서 좀 그렇다능.

떡볶이는 어릴때 문방구 옆에 쬐그만 분식집에 파는 그런 가느다란 떡에 고추장을 풀어놨는데 거기에다가 양배추가 들어가는 단순한 구성. 그리고 사진에서 처럼 고추장을 한주걱 턱~ 엊어준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추장을 반을 풀기도 하고 다풀기도 하고 그냥먹어도 되는데 본인은 다 풀어서 국물까지 후룩 후룩 -_-;;; 이런 나보고 아내가 미쳤다고 함.
고추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양념 맛이 참 오묘하다. 와이프가 이거 후추가루 넣은거 아냐? 하는데 고추장을 덜 발효시킨것 같기도 하고 색다른 뭔가가 있을 듯하다.
수많은 짝퉁들이 이 맛을 흉내내지 못하는것 보면 말이다.
다음에 또 가야지. ㅎㅎ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신정환, MC몽 투펀치 쩌네

신정환 세부행적 현지확인

가수 MC몽, 7번이나 병역연기... '공무원이 꿈?'
참 드라마 같은 일상을 사시는 두분이시네. 폭행, 도박, 각종 비리... 언제나 바람잘날 없는 연예계.
이번엔 정말 확실한 신정환, MC몽 투펀치. 레알 쩐다.


신정환은 거짓 인증사진으로 대중들을 건드렸고(사실 3억잃고 그냥 귀국하는 편이 훨씬 나았을 것 같음), MC몽은 진짜 초 민감한 사안인 병역이란 뇌관을 건드렸으니(이 문제는 국내에서 유모씨처럼 추방당하는 민감한 사안임) 둘 다 이제 영영 안녕이겠구나.
쫌. 안돼보이기는 함. 하지만 스스로 자초한일 스스로 책임을 져야겠지. 

2010년 9월 9일 목요일

100909 근황

1. 김탁구 미치겠다. 요즘 탁구레슨 받느라 지용이 내팽개치고 있다.
오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 기대!

2. LX 다시 수리 보냈다. 1/30초 오토로 안쓰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신고다니는데 지장은 없어도 운동화 끈떨어지면 왠지 찝찝하쟎아. 수리비나 적게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LX부품으로 상 하판까지 갖추고 있다는 삼성사로 보냈다. 기간도 오래걸리고 수리 가격도 만만챦다는데 걱정이다.

3. 베겔 다보고 나니깐 볼게 없다. 그래서 예전에 인상깊게 봤었던 수퍼네추럴 시즌 1을 다운받았는데 기차에서 보다보니 자막싱크하고 화면하고 전혀 안맞는다. -9로 싱크조절하면 될것 같은데 왠지 귀챦아서 덱스터 다시볼라고 시즌3 - 6편부터 다시받고 있음.
역시 덱스터가 짱. 수퍼내추럴은 다음기회에.


덱스터 짜응!~ 근데 시즌이 갈수록 우리의 마수카 사마의 "저급 화장실 유머"가 줄어들어 쫌. 걱정이라능.
ㅎㅎ

2010년 8월 28일 토요일

맥도날드 -_-;;; 콜라리필이 완되넹

1. 어제 아내가 발톱이 아파서 정형외과 갔다가 지용이랑 맥도날드 가서 버거를 먹었다. 나는 상하이 치킨버거와 콜라를 주문했고, 아내는 맥플러리 아이스크림이랑 스위트 머스타드 스낵랩을 주문했다.
지용이를 눕혀놓고 둘이 먹었는데 나는 콜라가 부족해서 리필좀 해달라고 아내한테 부탁(지용이를 봐야했으므로 ㅋ)했는데 글쎄 카운터에서 리필이 안된댄다.
콜라 리필이 안되는 페스트푸드점이 다 있구나. 그래서 이거 정말 안되는거 맞는지 궁금해서 네이년 지식인에 문의해본 결과 맥도날드는 2009년 6월 1일부로 리필이 안되고, 롯데리아는 1회 리필, KFC는 그냥 리필이 가능하댄다.
그래서 이제 맥도날드는 안가기로 함. 이렇게 얘기하니깐 아내가 쪼잔하단다.
그리고 나올때 먹은거 휴지통에 넣고 오는데 바닥에 휴지떨어졌는데 안치우고 그냥 왔음. ㅋ

2. LX병원 갔다가 Auto모드시 1/30초 이하로는 셔속이 느리게 끊긴다고 진단 받았다. 메뉴얼 모드로는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Auto모드시에는 1/30초 이하로는 수리점 사장님이 사용하지 말랜다. -_-;;; 뭐 어차피 어두운데서는 1/30초 이하로는 흔들린 사진 나오니깐 쓸일이 없긴 하다마는 찜찜한 것은 어쩔수가 없네.
Auto모드에서 미러가 안내려오는 증상인 스티키미러 현상은 고쳐졌다고 함. 그리고 촛점도 잘 맞는다고...
LX를 팔고 MZ-3정도를 영입할까 생각중인데 글쎄 잘 모르겠다. 너무 정이 들어서 내놓기도 뭐하고, 한두달 쯤 사용해 보고 결정해볼까 생각중이다.

2010년 7월 15일 목요일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문패달기 운동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꿈꾸는 8가지 약속

첫째, 우리 가정은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꿉니다.
둘째, 우리 가정은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겠습니다.
셋째, 우리 가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힘쓰겠습니다.
넷째, 우리 가정은 아이를 성적으로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가정은 아이들이 꿈과 적성을 따라 진로를 선택하도록 돕겠습니다.
여섯째, 우리 가정은 사교육 걱정을 부추기는 이웃이 되지 않겠습니다.
일곱째, 우리 가정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정보를 이웃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여덟째, 우리 가정은 뜻을 같이하는 가정 및 기관과 함께하겠습니다.



우석훈 박사 블로그를 들렀다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문패달기 운동"이란게 있다는 걸 알고 덜컥 신청해 버렸다.
아내에게 문자로 송금해달라고 부탁하고... 이러이러한게 있는데 문패 신청했다고 하니 잘했다 그러더라.
이런 운동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고, 실천한다면 더 좋은 세상이 올것 같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여기로 신청하시길. 참고로 이 운동에는 15,000원의 신청비가 든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사는 사람들 블로그 : http://noworry.tistory.com/

2010년 7월 14일 수요일

1억 4000만원 보내준데도 싫다는 사람


친구한테 네이트온 대화와서 200만원 보내주라 그래서 여윳돈 있어서 1억 4000만원 입금 해준다니깐 그냥 로그오프 해버리는 사람.
역시 양심적인 사람. 200만원 이상은 필요가 없는 모양. 요즘 네이트온 해킹이 워낙 빈번해서 이런경우 3번정도 당해보니 이런 센스있는 대응도 가능하다.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제2회 경북직업재활시설연합캠프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200명이상 모이는 집회는 취소가 되는 바람에 캠프가 없었지만, 올해는 연합캠프가 개최되었다.
경주 보문청소년 수련원에서 1박 2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 진행 스텝의 땀과 노고만큼이나 행사는 유익했고 훌륭하게 치뤄졌다.
실무자 회의도 유익했고 ^^
특히 1회때 이어 이번에도 불꽃놀이가 있었는데 야... 멋있었다.
근로 장애인 친구들과 직업재활현장에 실무자들과 원장님들 이하 400명이 넘는 많은 사람 참가했는데 무사히 사고없이 끝났다는것도 참 다행 스러운 일.


앞으로도 실천현장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 직업재활사들의 땀과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되길.

2010년 6월 25일 금요일

100625 근황

1. 별이 그녀석 수상하다. 원래는 발로 배를 건드리면 깨물고 잡고 오만 난리를 치는데 요즘은 안그런다.
아내 말로는 이제 초롱이 처럼 독립적이 되어 가는것 같다고... 혼자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장난도 줄어든걸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다.
사고뭉치 별이가 사고를 안치니 조금 시원 섭섭하다. ㅎ


2. 용용이는 이제 제법 잘 누워있고, 유모차도 예전보다 많이 타고 그러는데 밤에 칭얼대고 울고 이녀석이 잠을 잘 안잔다. ㅠㅠ
아내 말로는 애기는 백일 지나면 성장통 때문에 찡찡거린다는데 그것 때문인것 같다. 애기가 우는거엔 다 이유가 있단다. 부모가 몰라서 그렇지.
글고 잠올때 찡찡대는건 램수면상태에서 잠을 드는 법을 몰라서 그렇다나... 암튼 아내덕에 많이 배운다. ㅋ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오~ 이런 16강 이라뉘 ㅎㅎ

 오늘 새벽에 까지 일어나서 축구를 볼 생각은 없었는데, 아내가 깨우는 바람에 일어나서 경기를 보았다.
1-1로 팽팽한 상태에서 전반전 끝나고 "나이지리아가 너무 잘해"라고 생각했고 이러다 지면 일어나서 축구 본 나만 억울하지 걍 자야겠다고 생각해서 침대에 눕었는데 까무룩 잠이 들 무렵 우리동이랑 옆동에서 난리가 났다 ㅎㅎ.



누가 골을 넣은 모양이다 생각하고 보니 박주영이 프리킥으로 한골 넣었대?
음... 박주영 무늬만 스트라이커인가 했더니 한껀했군. 그러고 어차피 새벽기차 시간까지 몇분안남아서 다시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
김남일도 그랬고, 차두리도 공격수를 놓치는 실수를 했지만 이만하면 잘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 냉정하게 보면 운이 좋았다고 밖에 볼수 없겠더라.
나이지리아가 거의 골에 가까웠던 2골을 놓쳐버리는 바람에...
천운 16강이든 뭐든 간에 그만큼 선수들이 뛰어주지 못했으면 이러한 결과도 없었을 것.
오늘의 베스트는 누가 뭐래도 이영표.




"아내가 용용이도 차두리 처럼 밝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차두리는 정말 대단하다 어떤 경기에든 표정이 밝다.
이청용도 마찬가지고... 한골먹고 나서 인상 구기면서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 보다 이 둘 처럼 밝은 표정으로 뛰는 선수들이 좋다.
월드컵 끝나면 축구 안할 것도 아니고 경기 지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니 최선을 다했으면 그걸로 된거니까 울상짖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음부턴 비록 언론이나 팬들이 모질게 해도 유쾌하고 즐겁게 경기하는 멋진 모습들 보여주길 ^^

용용이 이런표정 바람직 하다.jpg ^^

근데 이거 완전 대박 ㅋㅋ
 

2010년 5월 31일 월요일

Tistory 스킨 수정

티스토리 스킨 수정했습니다.
Khism님 블로그 스킨 + naya et noiyes님 스킨 뭐 그다지 많은 부분을 손댄건 아니고 둘을 이렇게 저렇게 Ctrl+V신공으로 제가 필요한 부분만 넣은 것이지요.

소스코드는 정확히 알지 못하여 필요없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암튼 지멋대로 만들어서 지멋대로이긴 하지만, 맘에 드네요 ^^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100529 - 일상

1. 오늘 MSL결승전 리쌍이 붙는다. 지난 스타리그 결승때 개인적으로 CJ빠라서 매를 응원했는데 김정우가 믿을수 없는 역스윕으로 이영호를 이겨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이영호가 이겨서 우승했음 좋겠다. 저그 플레이어지만 이상하게 이제동한테는 정이 안가더라.

아내한테 이거 쫌 보게 해줘. 그랬는데 "오늘 와서 하는거 보고" 그런다. 나는 E-sport중에 스타크래프트 경기 보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아내는 좀처럼 이해 못함.
꼴랑 보는거는 이거밖에 없는데 정말 이해못함. TV도 안보고 드라마도 안보는데, 요즘은 뉴스도 안보는데 왜! 왜! 왜! ㅠㅠ

2. 두둥!~ 펜타포트 1차라인업 발표.


아~ 망했어요!~ 관객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무게감 있는 이름은 Hoobastank뿐. 2차라인업에서는 좀더 멋진 밴드가 나오길 기대해 보는 수 밖에...
근데 트위터 라인업 퀴즈에서 답을 RT했는데 산울림이라고 적었는데 라인업보니 김창완 밴드넹. 한끝차인데 아꿉다. 그래도 이거 선물 안주나? 이건 뭐 내 생각일뿐이긴 하지만.

3. 요즘 전교조 사태니, 천안함 사태니 보고 있노라면 그냥 한숨만 푹푹 난다. 정말 찌질하고 정말 유치하고 정말 후진적이고 정말 시대 착오적이며 정말 어이 없고 정말 병신같고 정말 비상식적이다.
진짜다 비상식적이다.
또한 중요한게 정말 국제적으로 쪽 다까고 있다능거다. 관련기사: 국제 엠네스티 연례 인권보고서 통해 한국 인권상황 우려된다.
교과부가 민노당에 가입했다고 해서 직위 해제 시킨다고 했던 134명중 102명이 징계 불가능이란다.
민노당에 가입한 전교조 교사만 직위해제 시키고 한나라당 후원했던 교사들은 그냥 멀쩡하다.
지난 교육감 선거때 공정택 전 교육감 지지하고 후원했던 교감은 주의만 받고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일하고 있고, 주경복 교육감 후보 지지했던 사람들은 소송까지 가서 아직까지 싸우고 있단다.
한눈에 딱 봐도 유치짬뽕이구만. 깔라고 해도 이렇게 편파적으로 까는거는 대놓고 "니들 앞으로 조심해" 이거지 뭐.
ㅉㅉ
곽노현이 이번에 승리해야 될텐데 정말 걱정이다.
 

2010년 5월 4일 화요일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가시고자 하시는 분

텍큐에서 티스토리로 이사가시고자 하시는데 티스토리 계정이 없으신분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비밀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선착순 19분 입니다.

결국, Tistory로 이사 가기로 했습니다.

데이터 이전 완료했습니다.

URL로 할 여건도 안돼고, 데이터포함 백업으로 올리니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고(100메가 이하만 지원함 ㅠㅠ)

 

inuit님의 포스팅을 보니 계정이 없어도 대용량 메일로 첨부해서 URL로 백업이 가능하군요

참조 하세요 http://inuit.co.kr/1910

 

그래서 테이터미포함으로 백업해서 글만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나머지 사진이나 다른 데이터는 일일히 노가다로 ㅠㅠ

몇일 걸렸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만큼 고생안하고 손쉽게 이전하시길...

이거 시간적 손실이 너무 크네요 ㅠㅠ

 

새로운 주소는 http://91log.tistory.com 입니다.

도메인 포워딩까지 완료해서 http://91log.net 로도 접속 가능합니다.

 

2010년 5월 1일 토요일

텍스트큐브 블로거와 통합 - 정말 난감하다. ㅠㅠ

자체 계정을 사서 3년가량 블로그를 운영해 오다가, 조건도 좋고 지원도 맘에 들어서 텍스트큐브로 데이타 까지 손실해 가면서 옮겨탔는데, 이제 구글의 블로거와 통합이라니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사실 예전부터 좀 불안불안하기는 했다. 업데이트도 잘 안돼고 유저들의 요구사항도 잘 반영이 안돼고...

텍스트큐브가 구글로 넘어가면서도 그래도 구글이 뒤에있으니깐 별 탈은 없겠지 했는데, 결국은 블로거로 통합 되는구낭.

 

지금 이 블로그를 어떻게 할지 목하 고민중인데 3가지 선택지가 있다.

 

1. 그냥 블로거로 옮겨탄다.

2. 서브 블로그로 운영중인 티스토리로 옮긴다

3. 다시 도메인을 사서 설치형으로 바꾼다.

4. 이글루나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탄다.

 

첫번째는 가장 편한 방법이긴 한데 지금 워낙 블로거 서비스가 맘에 안들게 되어있어서 우리나라에서 블로거 이용하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다. 근데 그 인터페이스도 무지 불편한 블로거를 그냥 사용? 지금 그대로라면 갈 생각이 없다. 블로거가 새롭게 바뀌면 몰라...

 

두번째는 가장 편하고 안정적이고 좋은 방법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테터툴즈 기반이고 지원도 좋고 동영상도 편하게 올릴수  있고 유저인터페이스도 정말 괜챦다.

근데 걱정되는건 또 텍스트큐브꼴 날까봐 불안불안. 다음이 뒤에있어서 괜챦다? 아니다. 구글도 그랬는데 언제 다음 블로그랑 통합 합니다. 할지도 모르니 좀 고민이다.

 

세번째는 가장 안정적이고 내 맘대로 할수있고 좋은 방법이긴 한데 돈이 조금 든다. 계정비를 일년간 꼬박 꼬박 지불할려면 이거 원... 돈이 조금 아깝긴 하다.

 

네번째는 이도 저도 안될때 하는 방법이긴 한데, 마지막 선택이다.

이 선택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데이터 백업하고 이사갈 궁리를 해야겠다. 손실없이 완전하게 이전은 안될테고... 최대한 손실을 막을 방법을 여러가지로 알아보는 수 밖에...

쩝.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Amorphis, Arch Enemy, Porcupine Tree

 

멜데스계의 터줏대감 아모피스. Tuonela가 팬들로부터는 최고작이라고 인정받지만 본작 Silence Waters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닭트랭에 비해 인지도가 좀 떨어지긴 하지만 이들 역시 멜데스계의 거장임은 부정할 수 없을것.

역시 멜데스는 북유럽쪽이 강세.

 

 

안젤라 고소우의 광폭한 보컬을 느낄수 있는 파워풀 앨범. 늘 요한 리바와 비교되곤 하는 그녀의 가치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앨범. 멜데쓰 쪽의 여성 보컬중 현존 최강이라 할만한 보컬을 보여준다.

 

 

You Tube에서 들어보니 감성적이면서도 몽환적인 프로그래시브 록 앨범. 사회비판적인 가사에다가  쉽게 꽂히는 멜로디는 아니지만 독특하고 신선분위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누구나가 인정하는 프로그레시브 락의 마스터 피스.

 

그리고 놀랍고도 중요한 사실은 이것들이 믿을 수 없는 가격 장당 4,900원.

사실. 그래서 질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