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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금요일

Nex-5 이거 물건이네... ㅠㅠ 펜탁스 렌즈를 물릴 수 있다뉘 @.@


돈이 모이면 GF-1을 사야지 하고 맘을 굳힌건 20mm 1.7 렌즈때문이다. 이 렌즈가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이지. 헌데...
NEX-5엔 무려... 펜탁스 렌즈를 물릴 수 있다. @.@ K,A,는 물론 FA 렌즈 까지! 물론 NEX-PK 아답터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게 어디.
미러를 생략한 짧은 거리때문에 RF용 렌즈까지 물릴 수 있다는 사실. 지금 인터넷 쇼핑몰에선 Nex용 니콘, 캐논, M(라이카), C/Y마운트 까지 어렵쟎게 찾을 수 있다능.
근데 펜탁스 마운트는 없으. ㅠㅠ 이것들이 펜탁스 무시하는겨?



위 사진은 Super Elmar M 18mm F3.8 ASPH렌즈 장착모습. 엘마 위엄 쩌네. ㄷㄷㄷ
31Limitted렌즈 장착해도 꽤나 멋질 것 같다. 쿨럭.
"여... 여보... Nex-5 언능 사자~" "안돼!" ㅠㅠ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가지고 싶은 카메라 - T3, TC-1, DP2

유일하게 디카중에 가지고 싶은녀석. 불편한 인터페이스, 느린 AF, 단렌즈. 이러한 불편함을 상쇄시키는 것이 바로 포베온 센서의 위력. 뛰어난 화질만으로 모든것이 용서 되는 카메라.
중고가격 많이 떨어졌다. 더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 ㅋ
 
이녀석은 찍으면 잘나오는 녀석이다. 장담한다. 내가 이녀석을 2년인가 3년인가 사용했으니까. 특히 슬라이드 필름끼워놓고 찍으면 우왕!~ 정말 놀랍다. 집에 카메라 다 도둑맞으면서 잃어버리지만 않았어도 평생 가지고 가고 싶었던 녀석이다.
희안하게도 세월이 꽤나 지났는데도 중고 가격이 정말 떨어지지 않는다. 언젠가 다시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바램. ㅠㅠ
Carl Zeiss Sonnar 렌즈의 위엄은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어. ㅋ

28mm 광각 게다가 G-Rokkor렌즈. 이녀석도 좋은 렌즈때문에 유명한 녀석이다. 렌즈 옆에 붙어있는 수동 조리개 또한 멋스럽다.
사진 전문가들도 이 카메라 많이 사용한다. T3도 마찬가지지만. 스냅촬영 풍경촬영할때 이만한 녀석이 없다.
물론 이녀석도 가격이 필름카메라 주제에 지독히도 안떨어진다. 펜탁스 최상위 AF기종 MZ-S바디가 5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저 신기할 따름.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얘기 겠지만 뭐. ㅋ

이모든 얘기가 그냥 단지 바램일 뿐이고, 현실은 집에 가끔씩 먹통되는 GRD를 고쳐야 한다. ㅋ
수리비 얼마나 나올까 ㅠㅠ 걱정이 이만저만. ㅠㅠ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TEAC LP-R500

TEAC LP-R500이다. 최신형으로 LP-R550이 나와있긴 하지만, 국내에서 잘 볼수 있는 모델은 이 모델.
LP도 들을 수 있고, CD도 들을수 있고, 보다 매력적인 것은. 무려 LP를 CD에 녹음 할수있는 컨버터 라는 사실이다. 우왕~
일단 Must Have 아이템 이긴 한데, 실현 가능성은 아직 없다.
ㅋㅋ


집에 자리 많이 차지하는 미니컴퍼넌트 하나 있는데 그거 치우고 이거 하나 있으면 딱이다 싶다. ^^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N8로 촬영한 스탑모션 에니메이션!



Nokia N8로 촬영한 스탑모션 에니메이션. 이거말고도 파멜라 엔더슨이랑 에드 웨스트윅주연의 단편영화 "The Commuter"도 제작할 거라는데...
동영상과 사진에 특화된 폰이라는걸 장점으로 내세우고 활발하게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인듯.
아이폰4와 N8 동영상 비교했는걸 봤는데 개인적으로 N8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을정도로 동영상은 ㄷㄷㄷ.
그나저나 나는 아이폰4를 예약했을 뿐이고. 미련은 버리자. 2년동안은 애플의 노예가 되어야함.
그나저나 노키아월드 2010 후기 포스팅 보니 진심 E7 사고 싶.... 퍼~억~    _-_ .

"타이타닉"이냐 "기사회생"이냐 노키아의 운명은?

2010년 9월 3일 금요일

Gravity - The S60 Twitter Client



마이 익뮤의 바탕화면을 심플한 오나미로 꾸몄다. 역시나 간결한 화면이 최고!


화면을 당겨주면 아이콘을 배치한게 보인다. 역시나 별거 없음.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이 얘기를 할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제목에서처럼 Gravity 어플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하는데 힝.


Gravity로 말할것 같으면 심비안폰을 사용하는 트위터 이용자라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어플 되겠다.
본인 같은 경우에는 어제 Gravity(1.02버젼인가?)가 안되서 너무 답답해 계속해서 Gravity에 들락날락~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맞는데도 Wrong ID/Password라는 메세지가 계속뜨면서 안됨. 인터넷으로 Twtkr에 접속하면 잘만 되고.ㅠㅠ)
결국에는 노공사(노키아공식사용자모임)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렇게 된다고... -_-;;;
과자먹인거 쓰는 사람의 비애가 바로 이런 것이다.
그래서 게시판 검색신공을 통해 1.30버젼을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속편하게 정품구입을 고려하였으나 담달이면(이건 내 바램이긴 하지만) 아이폰으로 넘어가고 익뮤는 아내품으로 가기에 한달간 사용할 어플에 돈을 투자한다는건 좀 그래서 어쩔수 없이 과자먹인걸로 컥 -.-

Gravity의 장점은 심플한 화면에 빠르고 강력한 기능이 많이 들어있다는것. 초기화면을 보면 보시다시피 Facebook도 볼수 있고, Foursquare도 된다.
StatusNet과 Google Reader, Sina Weibo라는 것도 되는데 이것들은 본인이 사용안하는 관계로 패쓰.


초기화면에는 이렇게 트위터의 타임라인에 업뎃된 사람들의 모습을 아이콘을 통해 볼수 있다. 그리고 Facebook과 Foursquare도 볼수 있게 되어있음.


1.30버젼으로 업뎃되면서 추가된 Dashboard기능. 예전에는 화면을 다음으로 휙휙 넘겨야 가능했던게 바로 한화면에 볼수있게 되어있다.
타임라인 화면. v20펌업 전에도 Gravity에서는 키네틱 스크롤이 지원되었다. 키네틱 스크롤 참 신기하고 편리하다. 손가락으로 움직이면 스르륵 화면이 잘 넘어간다. ㅋ

DM화면이다. DM주고 받은걸 볼수 있다.


자신이 트윗한 내용을 볼수있는 My Tweets화면.


요것은 자신이 관심글로 해놓은 것을을 볼수 있는 화면.


자신이 팔로우 한 사람들의 목록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익뮤로 찍은 사진을 mobypicture이나 twitpic, yfrog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다른 트윗어플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Gravity때문에 심비안폰으로 넘어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어플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아직까지 Gravity없는 익뮤는 좀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완소어플. ㅋ

"강력한 트위팅 어플 그라비티는 심비안의 추신수라고 할 수 있다." 
http://zzue.tistory.com/125?srchid=BR1http%3A%2F%2Fzzue.tistory.com%2F125
쫴쫴쫴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심비안의 추신수"란 표현. 아웅~ 너무 적절한 표현이다.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배틀스타갤럭티카 다 봤다. ㅋ


처음 볼때만 해도 시즌 4까지 언제 다보나? 했는데 어느덧 완결편을 보게 되었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긴 했어도 지루함은 없었다.
종교적인 부분과 정치적인 부분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미드 이긴 하나 스토리가 워낙 탄탄한데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환상적이어서 몰입할 수 있었다.
특히 빌 아마다제독역(에드워드 제임스 올모스)의 연기는 엄지손가락을 망설임 없이 치켜들 정도로 뛰어났다.
다양한 이데올로기와 선과 악이 공존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어느쪽의 편도 들지않는다.
정의와 공의의 편을 들어주면서도 절대악도 절대적인 선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고뇌하는 인간들로 그려진다. 사일런과 인간의 관계도 참 희안한 것이 나쁜인간이 있고 좋은인간이 있듯이 나쁜사일런도 있고 좋은사일런도 있다.


아쉬운 부분은 너무 종교적인 신화나 영적인 것들로 많은 의혹을 해소할려고 했다는 점.
그래서 카라 트래이스가 천사였다는 사실, 가이우스 발타가 예수그리스도 처럼 그려지는 것. 이런 조금은 황당한 부분은 드라마의 설득력을 떨어뜨린다.
하지만 결말은 무난하게 끝이난다.
간만에 멋진 드라마를 봤다. ㅎ

2010년 8월 20일 금요일

아이폰4 예약 드.디.어.


드디어 16만3,000명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게 19일기준 아이폰 예약가입자 수니깐 앞으로 얼마나 더 늘지는 두고봐야 할것같다.
삼숭이나 국내 기업에서 긴장하고 있다는데, 긴장만 하지말고 합리적인 가격의 괜챦은 제품들 내놓았으면 좋겠다. 해외랑 국내랑 차별하지 말고.
애플빠는 아니지만 애플의 기기들은 딱보면 "아, 갖고 싶어"ㅠㅠ 이런 생각을 들게 한다니깐. 예전에 MP3P가 있는데도 매장에서 아이팟 터치 보니깐 사고싶은 생각이 막 들더라.
이런걸 감성품질이라 하는가? 어쨋든 폐쇄적인 IOS(플래시를 왜 지원 안하는겨?)는 맘에 들지 않지만 어플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젠장.
인터페이스도 편하고, 사실 아이폰 보다 노키아 N5800이 음질은 더 짱짱하지만 아이팟때부터 축적해온 MP3Player의 기술력은 못따라 가는게 사실.
이번에도 조금더 기다려서 노키아의 N8을 살까 하다가 와이프를 설득한 끝에 예약을 하게 되었다.
오팔이는 약정기간이 아직 남아서 와이프한테 넘기고... -_-;;; 오팔이도 커펌하고 이것저것 만지니 이쁘고 좋았는데, 안녕!~ 노키아.
어플많아지고 오비스토어, 오비맵 국내에서 개방하면 돌아올께. 심비안 폰들 선전해 주길!~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Nokia 신모델 N9 동영상



노키아 신모델 프로토 타입의 동영상이 도는데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거 나온다면 좋을것 같다.
쿼티자판도 있고 디스플레이 액정이 독특하게 세워지는게 멋지다. ㅎㅎ
특히 맘에 드는건 아이폰과 크기가 비슷하네. 오팔이 쓰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액정크기 였는데. 웹브라우징 할때 편할듯.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돈이 모이면 GF-1을 사야지 하고 맘을 굳힌건 20mm 1.7 렌즈때문이다. 이 렌즈가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이지. 헌데...
NEX-5엔 무려... 펜탁스 렌즈를 물릴 수 있다. @.@ K,A,는 물론 FA 렌즈 까지! 물론 NEX-PK 아답터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게 어디.
미러를 생략한 짧은 거리때문에 RF용 렌즈까지 물릴 수 있다는 사실. 지금 인터넷 쇼핑몰에선 Nex용 니콘, 캐논, M(라이카), C/Y마운트 까지 어렵쟎게 찾을 수 있다능.
근데 펜탁스 마운트는 없으. ㅠㅠ 이것들이 펜탁스 무시하는겨?


위 사진은 Super Elmar M 18mm F3.8 ASPH렌즈 장착모습. 엘마 위엄 쩌네. ㄷㄷㄷ
31Limitted렌즈 장착해도 꽤나 멋질 것 같다. 쿨럭.
"여... 여보... Nex-5 언능 사자~" "안돼!" ㅠㅠ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카니예 웨스트 굴욕사진



ㅋㅋㅋ 카니예 웨스트 대박. 굴욕사진이란 건 오바인거 같고... 한국왔다가 한국음식점에서 고기도 묵고, 콜라도 묵고, 사이다도 묵었네. 아놔~ 식당주인이 저 사람이 세계힙합계의 거물이란거 알기나 알았을까?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당장 싸인한장 받아뒀다. 그럼 엄청난 보물이 될텐데 말이야. ㅎ 퇴근길에 Stronger 들어야겠당. ^^
아놔~ 근데 오늘이 Stevie Wonder 내한공연 하는 날이넹.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Line6 POD X3 - 그날이 오면 살끄야


내 지금은 비록 육아땜에 기타 칠 시간이 없지만서도 아기가 크고 여유가 생긴다면 꼭 이녀석을 산다. 멀티이펙터에다가 녹음까지 되는 현존 최강 골방 뮤지션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하이게인, 부띠끄, 클래식 앰프까지 78개의 앰프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비록 단일 앰프시스템에 비해 인간미는 없어보이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자면 이만한 녀석이 없지.
USB 2.0단자를 이용해 컴퓨터로 멀티트랙 레코딩도 가능한 재주도 참 많은 녀석.

덧말: 김규항 블로그에 보니깐 아들, 딸, 아빠가 함께 펜타포트 간 훈훈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나 또한 이런 그림을 꿈꾸는데, 아내는 취향이 아니라서 이런거 안좋아 할 수 있겠다.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Panasonic GF-1 살까 말까?



아기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그러다 보니깐 동영상의 화질이 너무 맘에 안든다.
사진이야 극강의 화질을 자랑하는 31Limited 렌즈가 있다 보니깐 불만이 없는데 GRD에서 뽑아내는 동영상은 정말 암울한 수준.
그래서 이참에 HD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GF1을 고려중이다. 여윳돈이 있는게 아니라서 집에있는걸 몇개 팔면 될것 같은데.
문제는 31Limited 렌즈를 처분해야 저 녀석을 살 수 있다는 말씀. 아니면 LX와 렌즈몇개 처분해도 살수 있을것 같은데 LX는 정말 보내기 싫다. 예전에 FM3A와 DSLR, T3까지 왕창 도둑맞은 후... 아~ 이제 장비는 안늘린다 하면서 큰맘 먹고 31limited에다가 중고 K10D를 영입했는데 31Limited는 정말 이런 렌즈가 있나 싶을 만큼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근데 떠나 보낼 수 있을까? 아니 없다.
그래서 한달에 용돈 몇푼씩 모아서 쌈짓돈을 만들기로 했다. 계산상으로는 8개월 이상 걸릴것 같다. ㅠㅠ

2010년 7월 26일 월요일

Nokia 5800 오렌지쓰나미 홈스크린

spb shell 쓰다가 오나미(오렌지 쓰나미) 홈스크린으로 변경. 폰트도 감기조심해체로 변경하니 폰이 쩜 귀여워진듯.
걍 다시 심플한 걸로 돌아왔다. ㅎ
 
이것저것 변경하니 재미있네. 이러면 안돼는뎅... 헐...
 
배경화면만 바꿔봤다. 예쁜색깔로. ㅎ 네이버 노키아사용자 모임카페유리콩깍지님이 올려주신 배경화면.
아이콘 추가시 밑에 바를 누르면 요론 모양으로 변함.

배경을 위로 밀면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모습으로 변신!~ ^^
최종정착지 단축번호, Gravity아이콘 추가, 성경, 사전 아이콘으로 마무리 끝. ㅋ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Nokia 5800 펌웨어 업데이트

어제 5시에 부리나케 회사에서 펌업. 의외로 황소도 잘돌아가고 롬페쳐도 제기능을 해서 놀랐다. 키네틱 스크롤 짱 편하고, 기본브라우져로 인터넷을 하니 자동으로 전체화면으로 전환된다. 속도도 조금 빨라진듯. 그리고 오늘 spb shell을 적용(테마는 HTC다이아몬드 테마)시켜 보았다. 이거 완전 다른 폰으로 바뀐모습. 다소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사용하는데 그렇게 불편하진 않아서 당분간 애용할 듯 하다. 예전에 Handy Shell 사용해 봤는데 비교가 안되네 이거 참(Handy Shell까는거 아님). 이쁘다 이뽀. ㅋ
 
다음화면으로 전환하면 이렇게 나온다. ㅎㅎ

웨더를 적용하면 이렇게 나오는데 꾸준히 업뎃 할려면 유료를 써야한데서 아에 업뎃도 안하고 있음.
날씨 업뎃 되면 좋긴 좋겠다. 근데 가격이 삼만원이나 하는걸. 이걸 우째.
근데 좋아하는 CD가 삼만원 이라면 벌써 사고도 남았을껄? ㅋㅋ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Nokia N5800 - 역시 테마는 가벼운게 최고!


오팔이(5800)에 아이폰 테마니 무슨 테마니 해도 테마는 가벼운게 최고!
결국은 just black 수정 테마로 돌아옴.
이때까지 사용하면서 폰이 꺼진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얼추 7~8회 정도는 되는듯)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A/S를 맡겼더니, 아니나 다를까 밧데리 단자와 안테나를 무상으로 교체해 주었다.
안녕소(Hello OX)나 여러 테마, 프로그램을 깔아서 어플이 꼬여서 그런줄 알았더니 하드웨어의 결함 이었네. -_- 불행중 다행.
약정기간 1년 더 남았음. 기기변경 생각말고 열심히 쓰자 ^^

2010년 7월 7일 수요일

생태요괴전 : 넓게 생각하고 좁게 살기 - 우석훈


우석훈의 생태요괴전은 생태경제학을 10대에게 알기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여러 착취적인 자본주의자들과 개발주의자들을 요괴에 비유하며 그들의 실체를 낱낱히 밝히는 한편, 일반 시민들이 생태적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이가에 대한 대답 또한 제시하고 있다.
작금의 상황은 암울하지만 저자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미래는 바뀔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넓게 생각하고 좁게 살기"라는 부제가 언뜻 보면 이해가 잘 안갈 수도 있으나 책을 읽어보면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게 된다.
지구의 생명을 생각하고 이웃을 생각하고 나 자신을 생각하는것이 넓게 생각하는 것의 의미이고 좁게 살기는 자신의 지역에서 자신의 나라의 것들을 소비하자는 것이 좁게 살기의 의미이다.
여기서 로컬푸드 같은 개념이 따라나오는데 로컬푸드란 장거리 운송을 하지 않고 지역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운동이다.
이렇게 되면 운송으로 야기되는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고 소비자로서는 좀더 신선하고 체질에 맞는 좋은 먹거리를 소비하게 되는 잇점도 생기게 된다.
생협운동이나 로컬푸드 운동 이런 거창한 운동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자리에서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개발요괴들에 대항하고 생태적 감수성과 생태적 지혜를 가지는 것이 앞으로의 지구와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우석훈 박사가 얘기하는 사람다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참으로 단순하고 명료하다.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윤리적인 잣대와 기준을 가지고 살되 다른 이웃과 지구를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알라딘 사회과학 주간 베스트셀러 1위, 예스24 베스트셀러 2위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참, 아이러니 한게 토건형 신자유주의 정권하에서 사람들이 "정의"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재밌다.
존 롤스와 함께 아주 유명한 하버드의 철학 교수다.
이런 주제 한번쯤 읽고 싶었다. 마이클 샌델이 정의 하는 "정의"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롤스의 정의론은 대학원때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다. 학문 하는 사람으로써 다소 어렵긴 해도 이런 책은 읽어둘 필요가 있다고 추천하시고, 교류분석이나 상담을 공부하면서 프로이드 정도는 읽고 지나가야 한다고도 하셨다. 근데 아놔... 프로이드는 너무어려워서리. ㅠㅠ
롤스의 정의론. 아직까지 안읽고 있다가 이번에 마이클 샌델과 함께 읽어볼 요량이다.

아내의 말이 귓가를 맴돈다. "당신은 있어보이는 책을 사긴 사는데 맨날 안읽네? 읽을려고 사는거 맞아?" ㅠㅠ
아니나 다를까 오늘 "있어 보이는 책을 사지말고 읽을 책을 사라" 이랬다. 흥.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삼천리 그라스호퍼2010, ABUS Raydo 1440/85

홈플러스 9만9천원 행사 자전거의 쓴맛을 본 후,(자전거 수리비가 엄청 들어갔음.ㅠㅠ) 자전거 구입을 여러가지로 생각하다가 결국에 메뚜기 2010년형으로 결정했다.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미니벨로. 삼천리 그라스 호퍼. 10Kg정도의 경량에 잘빠진 디자인, 그냥 동네 타고다니기엔 이보다 더 좋은게 없다 싶어 질렀다(어차피 집과 구미역만 왔다 갔다 할 꺼니깐).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좋으니 괜챦을 거야 아마라고 생각한다.
도난 안당하고 오랫동안 끌고 다녔으면...ㅋ
 
기존에 있던 자물쇠가 불안불안해서 아예 이번에 큰맘 먹고 ABUS 자물쇠 Raydo 1440/85도 구입했다. 무겁고 긴 8등급 제품보다 휴대하기 좋고 가벼운 7등급 제품 구입.
이런다고 도난을 100%방지 할순 없겠지만, 불안불안해 하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 ^^
 

2010년 6월 15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