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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9일 목요일

Mate - 그리워

 

신인같지 않은 신인, 혹은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공을 증진해온 뮤지션이 가끔 데뷔를 하는데 이를 바로 [준비된 신인]이라고 한다. 이런 형태는 밴드가 많다. 815와 스키조, 뷰티풀 데이즈가 바로 이런 케이스다. 언더에서 공연으로 내공을 키운후에 데뷔하는 케이스 말이다.

Mate라는 밴드 역시 그러한데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 입상한 경력이 있는 검증받은 뮤지션 임헌일, 정준일과 영화 과속스캔들 OST에 참여한바 있는 드러머 이현재로 구성되어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해내는 실력자들이니 이들을 신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로 평가하기에는 고 렙이 아닐까 싶다. 뮤비를 통해 공개된 [그리워]란 노래는 흡사 넬의 곡을 연상시키는 애잔한 멜로디가 발군이다.

앨범 한장쯤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드러머가 너무 예쁘다는 것은 덤이다. ^^

2009년 7월 1일 수요일

[PV] DIABLO - Dust(feat. 윤도현)

 

곧, 디아블로의 새앨범이 출시될 것이라 한다. 뮤비는 출시전에 공개된 곡인데, 신기하게도 윤도현이 피쳐링을 했다. 뮤비속 여자보컬은 설정. 실제로는 남자보컬(박정원)이다. 바세린이나 디아블로 하면 대한민국 헤비메탈씬을 책임지고 있는 두 기둥이라 할 만하다. 이 둘과 분위기는 사뭇 다르지만 Sad Legend도 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 하니, 올해 락씬 기대해 볼만 하겠다.

2009년 3월 24일 화요일

Lamb Of God - Set To Fail

 

예전에는 SYL(Strapping Young Lad)가장 빡셌지만, 요즘 부루탈하고 어그레시브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중 가장 주목받는 밴드 라면 단연 Lamb Of God 이다!

지난달에 신보가 나왔다니!!

반갑다! 아싸!~~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빅뱅 - 하루하루

 

첨에 나왔을때도 관심없었고 지금도 그다지 열혈 팬이고 그렇지는 않은데 "하루하루"라는 곡은 좋아한다. "거짓말"이라는 곡도 유명하다는 거 같은데 그건 들으면 알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권지용이야 언더때 부터 조금 알려진 인물이고, T.O.P이란 멤버가 눈에 띄는데 한칼하는 카리스마에다 스타일도 간지가 좔좔(그러고 보니 서태지 밴드의 TOP:답십리안과 이름이 같다 -_-). 멤버중에 가장 눈에 띄기도하고 멋있기도 하고 좋다. ^^

때거지 아이돌 이기는 해도 뮤지션의 향기가 풀풀 나기도 하는것이 많이 실력이 충만하다 이런거 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아이돌 밴드가 풍기지 않는 포스를 풍기는 건 그들에게 음악적 실력이라는 것이 뒷받침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뭐, 앨범을 살 정도까지는 안좋아해도, 이런 애들이 있다는 것이 적어도 한국대중음악계의 모범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참 깬다. 시한부 여자를 사랑한 남자 이야기... 이거 너무 많이 봐서 질린다. 그래도 이런 류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거 보면 정말 뮤직비디오 감독들 아이디어가 바닥 났나 보다. 아니면 아이디어를 내기가 싫던가.

노래는 좋은데 뮤직비디오가 노래 다 망쳐버렸네 원.

 

2008년 9월 7일 일요일

윤하 - 혜성

 

 

 

우연히 친구의 차를 탔다가 듣게 된 노래? 오래전인데 좋았던 기억이 나서 찾아 보았다.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앨범은 한장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다. 왜 좋은지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고 그냥...

일본어 버젼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