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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5일 금요일

Pentax SF7 득템

얼마전에 원장님께서 내가 사진에 관심이 많은 것을 들으시더니, 집에 노는 카메라가 한대 있다고 주시겠다고 하시길래 내심 펜탁스 바디이길 바랬었다. ^^
원장님 연세도 있고 하니까 젊을때 사셨으면 MZ-3같은 MZ시리즈는 아닐거고... Z1p정도면 좋겠다 생각했었다(욕심도 과하셔라 ^^). 근데 오늘 바디를 주시는 걸 보니까  펜탁스 기쁘게도 펜탁스 바디! ^^ 근데 팬탁스 바디 답지않게 떡대도 크고 해서 처음에는 아니 중형인가? 라는 엉뚱한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중형은 아니고 SF시리즈 중 하나인 SF7이었다.



그리고 SF7과 함께 따라온 렌즈는 사진에서의 31Limited렌즈는 아니고 ^^(집에있는 녀석을 마운트 해서 찍은 것) 당시 번들로 따라왔던 지금도 펜탁스 유저들에게 애용되고 있는 헝그리 줌 렌즈 F 28-80 3.5-4.5이다. 색감도 대체적으로 맘에 들고 간이 마크로 기능도 좋은데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디자인이 영... 그래도 줌렌즈 공짜로 얻어서 좋다. ^^

F 28-80 3.5-4.5 사진보기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아!~~ 올림푸스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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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컴퓨터에 바탕화면을 깔지 않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인 내가 얼마전에 위 바탕화면을 Voigtclub에서 다운받아서 깔아 놓았다.
거의 몇년동안 심심해서 하루 정도 깔았다가 바탕화면을 예전대로 검은바탕화면으로 돌리기 일쑤였는데 이 바탕화면은 아마도 오래 오래 갈 것같다.
Olympus XA! 세계에서 가장 작은 RF카메라인 이 카메라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튼튼하고 예쁘고 거기다가 작다! 라는 것일 것이다(나한테는 요즘 책꽃이 위에 고이 모셔지며 홀대받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만져 보기만 해도 흐뭇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게 바로 요놈이다^^). 요즘 올림푸스의 미니멀함의 판매전략이 예전에 XA나 Pen FT에서 계승되어져 내려온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오늘 교회동생이 카메라를 추천해 달라길래 Olympus E-520을 추천해 주기까지 했다. ^^ Olympus라는 이름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왠지 이름만으로도 추억이 될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가진 카메라다.

올림푸스 카메라 더보기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단렌즈 3총사 완성!

K135 2.5 렌즈가 도착하면서 단렌즈 3종세트가 완성되었다. 작년에 열심히 사모았던 고가의 카메라를 집이 털려버리면서 도난당한 후 카메라에 달관해 원바디 원렌즈라고 그렇게 외치며 살아왔건만 어느새 2바디 3렌즈를 갖춰버렸으니, 역시나 지버릇 개 못준다고, 단 하나 있는 취미생활에 대한 욕심(즉 뽐뿌병)은 어디 가질 않는다.

FA 31limited AL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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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렌즈 중 가장 먼저 구입한 일명 "우주최강"이라고 불리우는 31mm Limited렌즈, 예전에 열심히 캐논과 니콘을 사용해 오다가 펜탁스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리밋렌즈군 때문이라 하겠다.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31 Limted(일명 31제한이 -.-). 면도날 같은 샤프함을 자랑하는 렌즈이며 AL ED라고 해서 후드 일체형으로 후드와 렌즈를 한번에 깎아서 만든 엄청난 공법으로 만들어진 렌즈이다. 렌즈의 외관 또한 미려하지만 결과물 또한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고가의 리밋렌즈군 중에서도 가장 비싼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이어지는 내용


위 렌즈사진은 펜탁스클럽에서 가져왔습니다.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메츠32CT-7+메츠G15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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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32CT-7과 메츠G15그립 구매. 아주 무식한 구닥다리 녀석이지만, 어차피 스트로보 촬영은 감 이라고 생각한다.
G15그립을 장착하면 어떤기종에서도 TTL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장점이라면 메츠 SCA300 시스템을 사용해서 어떤기종의 카메라라도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요즘 펜탁스에서는 고가의 스트로보 AF-540FGZ가 있지만 LX와의 궁합도 생각해야 되기때문에 AF는 모양이 조금 안나오겠다 싶어서 패쓰~ 뭐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어서이겠지만 ^^
LX와의 궁합이 어떨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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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카메라에 A100 F2.8 Macro렌즈가 떳다.
A100 F2.8 렌즈가 좋은 렌즈인데 비해 레어 하다보니, 보이면 고민없이 바로 잡으라고들 한다. 이 렌즈는 Macro까지 되서 가격도 비싸다... ㅠㅠ
그린스타 85mm의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한데 무엇보다 걸리는것은 바로 가격! ㅠㅠ

2008년 3월 8일 토요일

K10D 뽐뿌 받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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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D 출시이후 전 기종인 K10D의 가격 폭락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는 안떨어지고 있다.
저렴한 가격대로 떨어진다면 구입을 고려중인데, 앞으로도 70만원대에서 더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K20D로 그냥 갈까 하고 생각해 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다 싶다.
예전같이 철없을때였음 모를까... 바디 가격만 135만원 하는 녀석을 덜컥 사기엔 내가 너무 소심해져 버렸다.
맘 같아선 Olympus E System이나 Sony 알파계열 쪽으로 가고 싶기도 하지만 이미 너무 먼길을 와버려서 그리로 돌아갈려면 많은 출혈을 감수해 내야되기에 쉽게 엄두가 안난다.
그리로 간다면 불쌍한 우주 최강 31mm limited랑 어렵게 구한 A50mm 1.4렌즈는 어떡하란 말인가? ㅠㅠ 이 귀한 녀셕들을 절대 쉽게 내 칠수가 없다.
캐논바디나 니콘 바디도 꽤 저렴하긴 한데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터라 다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나 저나 봄은 뽐뿌의 계절이던가? 왜이리 뽐뿌질이 땡기지?
더 깊이 생각하지 말고 집에있는 LX데리고 다니면서 필름이나 많이 소비하자. 바야흐로 봄이 왔다!

각 카메라별 렌즈 샘플사진 볼수 있는 곳!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지름신 강림을 육탄방어한 자랑스런 LX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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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챦게 통장의 잔고(비록 넉넉하지는 않지만)를 확인한 후 물밀듯이 밀려오는 지름신의 강림을 이겨내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했다.
지난해던가 잃어버렸던 T3를 살까? 예전에 비해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져 버린(그래도 70만원대 ㅠㅠ) TC-1을 질러줄까 망설이다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 있는 장비나 활용하고 거기에다 투자하자고 맘 먹고(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LX에 달아줄 그립을 주문했다.
물론 TC-1이나 T3에 나갈 돈과 비교한다면 저렴한 금액이지만 LX 악세사리는 그래도 너무 비싸다. 저 조그만 그립하나가 11만원 이라니 ㅠㅠ
어쨋든 저 LX 그립 하나가 T3, TC-1 뽐뿌를 육탄으로 막아낸 장한 물건인셈.
만일 뽐뿌를 이겨내지 못했다면, 나는 몇달쯤 후달리는 생활고의 강력한 후폭풍을 맞았을 것이다.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LX 바람쐬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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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와 31Limited 산지 조금 됐지만 사정상 아직까지 제대로 된 출사 한번 못가고 있다.
정말 언젠가는 빠른 시일내에 이놈을 들고 나가 줘야 하는데... 기회가 생기질 않는다.
필름도 주문 해야 하는데... 벨비아 몇롤을 사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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