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7일 금요일

빅뱅 - 하루하루

 

첨에 나왔을때도 관심없었고 지금도 그다지 열혈 팬이고 그렇지는 않은데 "하루하루"라는 곡은 좋아한다. "거짓말"이라는 곡도 유명하다는 거 같은데 그건 들으면 알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권지용이야 언더때 부터 조금 알려진 인물이고, T.O.P이란 멤버가 눈에 띄는데 한칼하는 카리스마에다 스타일도 간지가 좔좔(그러고 보니 서태지 밴드의 TOP:답십리안과 이름이 같다 -_-). 멤버중에 가장 눈에 띄기도하고 멋있기도 하고 좋다. ^^

때거지 아이돌 이기는 해도 뮤지션의 향기가 풀풀 나기도 하는것이 많이 실력이 충만하다 이런거 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아이돌 밴드가 풍기지 않는 포스를 풍기는 건 그들에게 음악적 실력이라는 것이 뒷받침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뭐, 앨범을 살 정도까지는 안좋아해도, 이런 애들이 있다는 것이 적어도 한국대중음악계의 모범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는 참 깬다. 시한부 여자를 사랑한 남자 이야기... 이거 너무 많이 봐서 질린다. 그래도 이런 류의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거 보면 정말 뮤직비디오 감독들 아이디어가 바닥 났나 보다. 아니면 아이디어를 내기가 싫던가.

노래는 좋은데 뮤직비디오가 노래 다 망쳐버렸네 원.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산울림 BOX SET

정규앨범 1집~13집과 김창완의 동요앨범 1집~3집 그리고 1984년에 발표된 동심의 노래까지 총 17장의 CD로 박스셋이 곧 발매된다. 이미 향뮤직에서는 예약을 받고 있고, 팬들은 또다시 술렁이기 시작했다. 나를 비롯하여... ㅠㅠ

리마스터반이 아닌게 다소 아쉽긴(워낙 마스터테잎의 상태가 좋지 않아 리마스터링이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LP미니어쳐로 발매되어 다행이긴 하다.

97년도에 한번 8집까지의 박스셋이 나오긴 했었는데, 전 앨범 구성이 아니고 음질개선이 되지 않은 상태라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조금이나마 개선되어 나오는 것이니 97년반보다는 훨씬 좋을듯.

기대는 되지만 돈문제 때문에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살림살이 좀 나아지면 생각해봐야 겠다. ^^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M-Flo - Beat Space Nine

01. Beat
02. Taste Your Stuff ♥BENNIE K
03. Loop In My Heart ♥EMYLI & YOSHIKA
04. So Exclusive ♥Sowelu
05. I'm Da 1 ♥WHEE SUNG
06. One Day ♥加藤ミリヤ(카토 미리야)
07. A.d.d.p. ♥MONDAY滿ちる
08. To Your Beat ♥YOSHIKA
09. Space
10. Dopeman? ♥EMYLI & Diggy-Mo'
11. Cozmo-naughty ♥Kahimi Karie
12. The Other Side Of Love ♥EMYLI
13. Float'n Flow ♥Rie fu
14. Hey! ♥Akiko Wada
15. Let Go ♥YOSHIKA
16. Tripod Baby ♥LISA
17. Nine

 

 

다양한 쟝르의 곡들이 댄스비트에 녹아든 종합선물세트. 즐거움이 가득한 앨범. ^^

신나고 유쾌한 음악을 만들어낸 M-Flo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야후 블로그랭킹 55위 이럴수가...

YAHOO!검색 블로그 랭킹 뱃지를 달고 난 후 이런 가문의 경사가! 갑자기 55위로 뛰어 버렸다. 프로그램 에러인지는 몰라도 이런 가문의 경사가! 갑자기 랭킹이 이렇게 올라버린 이유는 살펴보니

 

이 포스팅과

이 포스팅의 위력

 

놀랍도다. 내일은 랭킹이 어떻게 변할지 자뭇 궁금해지네.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Nirvana - Nevermind

01. Smells Like Teen Spirit
02. In Bloom
03. Come As You Are
04. Breed
05. Lithium
06. Polly
07. Territorial Pissings
08. Drain You

09. Lounge Act
10. Stay Away
11. On A Plain
12. Something In The Way

 

 

1991년 3명의 청년이 록계에 떨어뜨린 Nevermind라는 앨범은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지지부진하던 80년대 마쵸적 감성의 헤비메탈을 록계의 주류씬에서 매정하게 돌려 세워놓았고, 그들 스스로 시애틀 그런지의 살아있는 신화가 되었다. 주류신에서의 엄청난 성공이 결국은 밴드의 브레인이자 핵이었던 커트코베인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아이러니를 낳게 되었지만, 너바나로 인해 그런지가 역사적 중흥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것은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Nevermind는 청춘의 고뇌, 절망, 슬픔을 담은 위대한 앨범이다. 단순하고도 투박한 기타리프에 커트 코베인의 절규하는 보컬은 시대를 향한 분노와 절망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일개 리스너가 그런지 절대 명반에 대한 평가를 한다는 것은 송구한 일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이 앨범을 잘 설명해 주고 있기에 더이상은 논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충분히 극찬되어 왔고 숭배되어 왔던 이 앨범에 더이상 어떤 사족을 더 달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