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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장필순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함춘호 & 장필순 -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함춘호 & 장필순 - 그는 항상 내 안에 있네 - 10점
장필순 외 노래/로엔

 

새드무비 사운드 트랙을 통해 보헤미안, Goodbye, 10월, 아마빌레란 곡을 발표하며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해갈해 주긴했지만 정규앨범으로서는 무려 7년만에 되돌아 온 셈이다.

5집 [나의 외로움이 날 부를때]와 [Soony6]를 통해 가려져 있던 그녀의 탁월한 작곡능력을 과시한바 있지만 무엇보다도 환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조동익과의 조합이었다.

작곡가와 편곡자로서 혹은 음악적 파트너로서 그 둘은 더할나위없다. 장필순이 커버할수 없는 세련된 편곡과 프로듀싱을 조동익이 매워주면 장필순은 조동익의 곡에서 그가 끄집어내지 못하는 풍부한 감성을 그녀의 무덤덤한 듯 나즈막한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표현해낸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함춘호와 호흡을 맞추었다. 물론 조동익의 이름도 앨범 부클릿에 보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분명 음악 파트너는 함춘호 이다.

 

장필순, 함춘호 - 이제서야 알게된것 하나

 

이어지는 내용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

갓등 중창단은 수원 카톨릭대학교 중창단으로 6장의 앨범을 냈는데 그중 서덕석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사랑법"과 "그리스도 향기 가득한 날이면"이란 곡을 좋아한다.
1집 "내발을 씻기신 예수"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라는 곡이다. 
힘차고 의미있는 노랫말. 슬프고 고단할때 이 노래 들으면 기운이 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카톨릭성가 좋아한다고 이상하게 볼수도 있겠지만, 좋은 노래는 인종도 계급도 지역도 초월하는 법이다. 


2008년 9월 2일 화요일

Lord I Lift Name On High - Petra

몇일 전부터 이 곡을 참 듣고 싶었는데 mp3로 리핑해 놓은 CD 찾기도 귀챦고 해서 그냥 있었다. 근데 오늘 생각난 김에 좀 찾아봤다... 이 늦은시간에? -_-;;;

CCM좀 듣는다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그들 [Petra]의 곡인데(정확히 말하면 그들이 편곡한 곡)참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든다. 원곡에서 느낄수 없었던 파워, 힘 이런 것들을 락삘에 그냥 환상적으로 녹여 냈으니 좋아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있나 -_-^

참 곡 좋아하는 이유치고는 궁색하다. 그치만 이들의 디스코그라피를 나열하고 페트라의 CCM Rock계에 미친 지대한 영향을 얘기하고, 이곡의 위대함을 얘기하자면 밑도 끝도 없다. 그거 얘기할 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그거 얘기하고 늦게자고 싶지도 않게 피곤한 상태. 다음번에 언급할 기회가 있다면 언급하기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