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8일 수요일

Blue Murder - Blue Murder (메탈트리오의 걸작)

Jhon Sykes(Guitar, Vocal), Tony Franklin(Bass), Carmine Appice(Drum)로 구성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메틀 트리오로 불리우는 Blue Murder의 동명 타이틀 앨범이다.

Thin Lizzy, Whitesnake에서 불꽃 같이 화려한 기타연주를 들려주었던 Jhon Sykes가 결성한 메탈밴드로 도저히 트리오 구성의 연주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작곡, 연주, 레코딩 엔지니어링, 3박자가 유기적으로 잘 결합해 양질의 결과물 탄생한 명반이다. 세 거물의 고유의 특성을 잘 융화 시켜 앨범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Bob Rock의 역량도 뛰어나다.

궁극의 메탈사운드란 메탈이 가진 절대적인 매력은 각 악기의 폭팔력과 그루브함을 극대화시킨 사운드라 할 수 있는데 Blue Murder앨범이야말로 이러한 메탈의 폭팔력을 가장 아름답게 승화시킨 앨범이라 할 수 있다.

경쾌하고 발랄(?)한 "Jelly Roll"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발라드풍의 "Out Of Love"까지 앨범의 곡 구성도 드라마틱해서 전체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 80년대 메탈 명작중 하나. 80년대의 헤비메틀 앨범을 듣는다면 결코 지나쳐서는 안될 앨범이다. Jhon Sykes의 작렬하는 기타 솔로같은 것은 요즘의 음악환경에서는 아주 오래된 유산일테지만 촌스럽던지, 오래되었던지, 훌륭하게 만들어진 앨범 한장은 언제 들어도 우리에게 벅찬감동을 선사한다.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Pony2

 

예전에는 이 차만 갖고 있어도 부자로 얘기되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등 하교시 이차만 보면 "우와~"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사라져 버린 추억의 현대 Pony2 귀한 차를 보게되어서 기념으로 사진 한장!

2008년 10월 5일 일요일

Lomography

 

로모그래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카메라 로모. 그땐 정말 재미있게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2008년 10월 3일 금요일

텀블로그(Tumblr)사용기 - DISQUS를 이용해 댓글달기

Tumblelog라는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있습니다. 해외 블로그 서비스인데 아담하고 간결하고 빠릅니다.

블로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웬만한 것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되는 미투데이, 플톡같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그림파일을 첨부할 수 있고, 음악도 첨부할수 있고 링크도 비교적 편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겠죠. 기사같은 거 링크할때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가입후 로그인 하면 Dashboard에 위와 같은 그림이 뜹니다. 해외사이트는 우리나라 처럼 다른 개인정보를 넣을 필요없이 이메일과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바로 가입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면은 참 부럽더군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선진국의 면면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위 그림에 Text아이콘을 입력하면 간단한 글을 쓸수 있고, Photo는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사이즈가 제한 되기 때문에 큰 사이즈의 사진도 올리면 블로그 틀에 맞게 줄여지기 때문에 블로그 틀에 적합한 사진을 올리는 편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인용구 삽입, 링크, Chat, 오디오, 비디오를 삽입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디오는 MP3만 가능하며 10메가 이하만 가능합니다. ^^

물론 올린 파일은 블로그에서 들을수 있구요 ^^ 하루에 한개씩만 오디오 파일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Magellan - Symphony For A Misanthrope

1992년 Dream Theater(이하 DT)의 Images And Words(1992)는 메탈신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다준 앨범이었다. 70~80년대 이후 거의 사라져 가던 Progressive Rock계의 새로운 음악적 조류를 형성했으니 말이다. 그들은 천재집단이란 애칭 처럼 완벽한 실력으로 좀처럼 평론가든 락 팬이든 흠잡을 여지를 주지 않았다.

Mike Varney가 설립한 레이블 Magna Carta는 DT이후에 관심이 증폭된 Progressive Rock밴드들을 발굴해내는데 집중하였다. 이건 DT에 종속적인 것이 아니라  Mike Varney의 새로운 발상이었으며 그의 노력은 어느정도 대중들에게 이슈가 되었다. 그런 그가 첫번째로 내놓은 1호 밴드의 앨범이 바로 Magellan의 [Hour Of Restroration]이다. 이 앨범은 70년대 사운드를 90년대의 현대적 음악으로 재해석 했다고 평가 받는다. DT가 기타중심의 곡들에 비해 [Yes]나 [Rush]같은 키보드 중심의 곡들이 앨범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Magna Carta, Union Jack을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들은 충격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 후 이 앨범을 손에 넣게 되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앨범이다. 그런 Magellan의 가장 최근 작품이 [Symphony For A Misanthrope]인데 1집 앨범의 구린 레코딩 상태에 비해 매끈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그간 계속해서 시도되었던 그들의 클래식적 작곡과 키보드 중심의 유려한 사운드를 맘껏 즐길수 있다. 첫 곡 "Symphonette"는 마치 교향곡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이곡의 키보드 세션으로 Kansas의 Steve Walsh와 Dave Manion이 참여 했다. 이후에는 Magellan의 대곡지향의 곡인 "Why ater weeds?"이어지고 그 후에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Wisdom"이 흘러나온다. 이곡은 Magellan답지 않게 단순하고 선명한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어 애청하는 곡이다. Magellan의 마스터피스로 평론가든 록팬들이든 그들의 2집 [Impending Ascension]을 꼽지만 5집 역시 훌륭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