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 차만 갖고 있어도 부자로 얘기되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등 하교시 이차만 보면 "우와~"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사라져 버린 추억의 현대 Pony2 귀한 차를 보게되어서 기념으로 사진 한장!
Tumblelog라는 미니블로그 서비스가 있습니다. 해외 블로그 서비스인데 아담하고 간결하고 빠릅니다.
블로그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웬만한 것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되는 미투데이, 플톡같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점은 바로 그림파일을 첨부할 수 있고, 음악도 첨부할수 있고 링크도 비교적 편하게 할수 있다는 점이겠죠. 기사같은 거 링크할때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가입후 로그인 하면 Dashboard에 위와 같은 그림이 뜹니다. 해외사이트는 우리나라 처럼 다른 개인정보를 넣을 필요없이 이메일과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바로 가입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면은 참 부럽더군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선진국의 면면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위 그림에 Text아이콘을 입력하면 간단한 글을 쓸수 있고, Photo는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사이즈가 제한 되기 때문에 큰 사이즈의 사진도 올리면 블로그 틀에 맞게 줄여지기 때문에 블로그 틀에 적합한 사진을 올리는 편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인용구 삽입, 링크, Chat, 오디오, 비디오를 삽입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디오는 MP3만 가능하며 10메가 이하만 가능합니다. ^^
물론 올린 파일은 블로그에서 들을수 있구요 ^^ 하루에 한개씩만 오디오 파일을 올릴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Tumblr서비스는 편하고 빠르고 기능도 강력해서 좋긴 하지만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는데 그게 바로 댓글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 점을 보완 하기위한 서비스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DISQUS입니다. 이곳에서는 댓글창을 만들어서 삽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Html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사이트에 한해서만 가능한 일이죠. Tumblr에서 댓글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DISQUS에서 회원가입을 한후 어떤 사이트에 댓글기능을 사용할지 묻는게 있는데 먼저 거기서 Tumblr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소스코드 삽입에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Tumblr의 Dashboard에서 Customize를 클릭하면 사이트 전체의 색을 선택할 수 있는 Color라든지 디렉토리를 만들수 있는 Directory같은 메뉴가 있는데 DISQUS의 소스코드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Teme를 선택합니다 그후 Custom Html을 선택하면 소스코드를 삽입할수 있는 창이 밑에 뜨는데 위 그림과 같이 소스코드를 지시하는 두곳에 삽입하면 금방 Tumblr에서 코멘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엄청 쉬운데 막상 설명하니 더 어렵게 생각되네요. ^^
블로그에 올릴 수 없는 수준의 간단하고 사적인 사진이나 글, 그리고 잡다한 링크를 보관하고 싶을때 Tumblr를 이용하는 것도 괜챦을것 같습니다.
Mike Varney가 설립한 레이블 Magna Carta는 DT이후에 관심이 증폭된 Progressive Rock밴드들을 발굴해내는데 집중하였다. 이건 DT에 종속적인 것이 아니라 Mike Varney의 새로운 발상이었으며 그의 노력은 어느정도 대중들에게 이슈가 되었다. 그런 그가 첫번째로 내놓은 1호 밴드의 앨범이 바로 Magellan의 [Hour Of Restroration]이다. 이 앨범은 70년대 사운드를 90년대의 현대적 음악으로 재해석 했다고 평가 받는다. DT가 기타중심의 곡들에 비해 [Yes]나 [Rush]같은 키보드 중심의 곡들이 앨범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Magna Carta, Union Jack을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들은 충격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 후 이 앨범을 손에 넣게 되었고 지금도 좋아하는 앨범이다. 그런 Magellan의 가장 최근 작품이 [Symphony For A Misanthrope]인데 1집 앨범의 구린 레코딩 상태에 비해 매끈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그간 계속해서 시도되었던 그들의 클래식적 작곡과 키보드 중심의 유려한 사운드를 맘껏 즐길수 있다. 첫 곡 "Symphonette"는 마치 교향곡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이곡의 키보드 세션으로 Kansas의 Steve Walsh와 Dave Manion이 참여 했다. 이후에는 Magellan의 대곡지향의 곡인 "Why ater weeds?"이어지고 그 후에는 어쿠스틱한 분위기의 "Wisdom"이 흘러나온다. 이곡은 Magellan답지 않게 단순하고 선명한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어 애청하는 곡이다. Magellan의 마스터피스로 평론가든 록팬들이든 그들의 2집 [Impending Ascension]을 꼽지만 5집 역시 훌륭한 앨범이다.
Obituary도 왕년에는 Black/Death계열의 뮤지션치고 좀 강력한 편에 속했는데 이쪽에(특히 스칸디나비아 쪽)신인들이 극한으로 달리는 사운드를 너도나도 들고나와서 요즘에는 이런사운드는 꽤 양반 쪽에 속한다.
이 앨범은 Obituary 앨범중에서도 최고로 꼽는 앨범이다. 특히 James Murphy의 기타는 데스메탈계의 마티프리드먼으로 불릴 정도로 멜로디가 좋다. 강력한 리프와 함께 적절히 터져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내가 이 음반을 끊고싶어도 끊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80%는 James Murphy의 기타때문이다. John Tardy의 괴기스러운 보컬은 자꾸 들으면 나름대로 매력도 있고 적응도 되는데 처음에는 ^^ 좀 낯설다고나 할까?
느리지만 강력한 올드스쿨 데스메탈 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