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5일 금요일

fph.exe 파일 손보고 나서 빨라진 컴퓨터~~ 만세!

얼마전 부터 원인모를 영향으로 컴퓨터가 느려짐을 직관적으로 감지해 내고 이상하다 싶어 어베스트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몇번 돌려보곤 했는데, 스파이웨어나 웜바이러스는 좀체 잡히지 않았다. 정말 미칠것만 같았는데도 그냥 컴이 구려서 그렇거니 하고 계속 넘겼었다. 근데 개강날짜는 다가오고 컴퓨터는 여전히 느리고 그래서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컴퓨터가 느려지면 다시 재부팅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날 종료할때 잘 안보이던  fph.exe란 프로그램을 발견!
직접 설치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실행되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녀석이 바로 컴퓨터 리소스를 잡아 먹고있었던 주범 이었던 것이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FPH.exe : FASOO.com 파수닷컴 DRM 저작권 관련 프로그램이라고 나왔다.
헐... 이런거 설치한적도 없는데 왜 들어앉아 있나 싶었지만 어쨋거나 지워야 겠다 싶어서 지우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프린트하고 깔끔하게 지워버렸다.
다음은 지우는 방법!

윈도 부팅시 처음 뜨는 검정 화면에서 F8 키 눌러 안전모드 부팅을 선택한 후 안전모드 상에서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작업관리자에서 fph 프로세스 중단 > msconfig 시작프로그램에서 fph 해제 > C:\ProgramFiles 폴더 내의 fasoo 폴더를 통째로 삭제하고 나서, 시작 > 실행 > regedit 에서 [찾기] fasoo 한 후, F3 키 눌러 계속 찾아 10 여개의 값을 비우고 삭제하고 재부팅하니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참 fph 로 찾으면 MS 프론트페이지 관련을 건드리는 불상사가 생기니 fasoo 로 찾으시고요. (출처 : http://neoframe.tistory.com/78)


그리고 나니 컴퓨터가 조금 빨라졌다. 드디어 정상이 된 것이다. 흑흑 ㅠㅠ
그나저나 컴퓨터 파일들도, 폴더들도 예쁘게 정리 해야겠다. 디렉토리가 완전 엉망!
컴퓨터가 조금 버벅이긴 해도 이정도로만 돌아간다면 몇년 더 버틸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사야할 책들, 사고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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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미로운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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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심있는 주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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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책 읽고 싶은책. 다음 달 월급 타면 꼭!!

2008년 2월 8일 금요일

데쓰프루프 (Death Proof) - 타란티노의 통쾌한 여성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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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 [펄프픽션] - [킬빌]로 이어지는 타란티노 영화의 가장 강력한 훅은 뭐니뭐니해도 잰체하지 않는 유머와 자극적인 신체훼손 장면.  폭력에 대해 잔인하리 만치 섬뜩한 영상을 보여주면서도 관객들로 하여금 금새 낄낄거리게 만드는 그것이다.
그런데 [데쓰프루프]는 타란티노식 폭력을 여과없이 보여주되 앞의 작품과는 다른 면을 보여준다.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 킬빌에서의 타란티노 영상이 과거와 현재, 각기 다른 캐릭터들의 혼합 병치된 영상을 동시다발적으로 보여주는 현란한 화면을 보였다면 (화면을 분할하는 만화적인 방법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긴듯한.) 데스프루프의 영상은 2부(두번째 에피소드)의 흑백에서 갑작스레 컬러로 화면이 바뀌는 장면을 제외하면 평이한 구성이고 스토리도 간단하다. 이영화는 그라인드 하우스라는 프로젝트로 로드리게즈의 영화 [플레닛 테러]와 함께 동시상영작으로 기획되었고, 실제 다른 나라에서는 본편보다 재밌는 가짜예고편과 함께 개봉을 했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20분이 더 길어진 필름으로 개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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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5일 화요일

민주노동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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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서의 참혹한 한자리수(3%대) 지지율의 패배만 놓고 봐도 민주노동당은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변영주 감독은 이를 "국민들에게 민노당이 외면당한게 아니라 당이 국민들을 배신했다"고 적극적으로 표혔했는데 틀린말이 아니다.
민노당의 색은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다. 권영길 후보나 민노당의 브레인들은 해묵은 코리아 연방제 운운할 것이 아니라 한미 FTA의 폐해와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현실, 신자유주의의 위험성에 대해 더 많이 경고하고 국민들에게 이를 각인 시켜야했다.
한나라당이 이명박과 경제살리기, 고용창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시장의 파이가 확대될 것이라는 근거없는 장미빛 미래를 유권자들에 팔아먹는 동안 민노당은 민중정당으로서 기본적 자세도 견지하지 못했다. 정치도 이제 마케팅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민노당은 지루하고 해묵은 얘기들만 끄집어 냈으니 국민들의 주목을 받지 못할 수 밖에없었다. 이는 필연적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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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글  : 이제너는 나의 당이 아니다  / 변영주 감독 , 자주파는 진보 아니다 / 진중권 교수
 

2008년 2월 1일 금요일

이명박 정권의 영어띄우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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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만평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명박 당선인이 영어 운운하면서 상당히 비현실적이고 뜬구름 잡기식의 영어 교육얘기를 할때 그가 영어를 못해서 참 서러운 시절을 겪었거나, 자신이 영어를 아주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그에대한 음모론을 발견했는데 이른바 이경숙 인수위원장과 관련된 계산된 영어교육띄우기가 그것이다.
이당선인의 영어띄우기에는 그와 친한 관계에 있는 이경숙 전 숙대총장이 발벗고 나서서 관여했던 TESOL의 전략적 밀어주기가 바닥에 깔려있다는 얘기다. 테솔(TESOL), 잘못된 진실 그리고 이경숙 이란 글에서도 알수있듯 그 음모론이 아주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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