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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5일 금요일

골덴니 굴 밖으로 나옴

골덴니가 일주일 조금 넘게 버로우 상태에서 밖에 안나오고 있더니 어제 외출을 했다.
그래서 밀웜을 잘라서 줬는데 잘 먹었다. 그리고 오늘도 왠일인지 외출중이길래 굴앞에 밀웜을 놓아두니 금새 채가서 먹는다. 먹성 좋다는 소리가 괜한 말이 아니란걸 실감한다.
근데 성깔있는 어셈은 아직도 두문불출중. 일주일 지났는데 언제쯤 나올런지. -_-;;; 혹시 벌써 모르는 사이에 탈출을?? ㄷㄷㄷ
화니도 요즘 먹이를 잘 먹었는데 어제부터 배가 부른지 잘 안 먹는다. 혹시 조금있다 탈피를 할려는 것일까? 그렇담 좋겠는데. ^^

2008년 7월 17일 목요일

골덴니 먹이급여

골덴니가 1주가 지나고도 계속 버로우 상태로 있기에 답답해서(이러면 안돼는데 -_-) 에코를 뚫고 밀웜을 입구에 놓아 두었다. 근데 10분후 밀웜이 버로우 굴속으로 떨어져 있었다.
정확히 골덴니가 끌고 들어간건지 밀웜이 버둥거리다가 떨어진건지(머리를 으깨고 투여했기때문에... -_-) 알수는 없지만 골덴니는 밀웜을 잡고 그냥 저러고만 있다.
탈피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먹을지 안먹을지 알수는 없지만 내일까지 먹지 않으면 밀웜을 꺼내 주어 귀뚤이에게나 줘야겠다.
근데 탈피껍질을 아직 안꺼내줬다 ㅠㅠ 괜히 핀셋으로 건드리면 스트레스를 받아 거식할 것 같아 조금 더 기다렸다가 굴밖으로 나오면 꺼내 줘야겠다. 어저께 "에셈바라 오렌지바분"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내일쯤이면 도착할 것이다. 발색이 참 예뻐서 주문했는데, 사납고 이동속도도 빨라서 여간 주의를 해야 하는 녀석이 아니다. 나무위성의 성격을 강하게 띄는 녀석이다. 조금 걱정 되긴 하지만 기다려 지기도 한다 ^^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골덴니 탈피

입양 일주일째 땅속에 버로우 해서 먹이도 먹지 않고 있더니 어제 탈피를 했다. 오늘도 밀웜 한마리를 던져 넣어 줬는데 먹지를 않는다.
근데 이녀석 땅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안하네... 아직까지 입구를 막아놓고 뚫지 않고 있다는... ㅠㅠ
탈피껍질을 저대로 두어야할지 인위적으로 꺼내줘야 할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