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1일 월요일

Rage - Trapped!


독일의 스래쉬메탈 밴드 Rage.
20년 넘는 세월동안 한결같이 스래쉬 메탈만 고집해온 이들은 강력한 리프와 유려한 멜로디를 무기로 한다.
묵직하고 강력한 리프의 Metallica와 다소 신경질적인 사운드에 화려한 기타 사운드의 Megadeth와는 달리 고전적인 분위기의 곡에 쌈박한 기타리프, 파워메탈을 연상시키는 멜로디를 결합시켰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가 반짝! 하고 사라지는 밴드가 아니라 20년이상 한결같이 정도를 걸어온 밴드 답게 우직하고도 묵직한 노래들을 들려준다.
비록 많은 박수와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밴드는 아니지만 저력이 있고, 고집이 있고, 색깔이 있는 Rage.
"Enough Is Enough"같은 킬링트랙도 있고 오케스트레이션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Baby, I'm Your Nightmare"도 훌륭하다.

Rage - Enough Is Enough

2011년 1월 29일 토요일

메써드(Method) - Existence to Nonexistence

국내 스래쉬 메탈 밴드는 멍키헤드, 크래쉬, 사혼, 디아블로 등이 있다.
그러나 크래쉬나 디아블로 빼고 다른밴드는  좀체 활동을 살펴볼 수 없다. 여전히 나는 바세린(데스이긴 하지만 ㅋ)이 짱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 눈여겨 보는 밴드가 있는데 Method가 바로 그들.
정규 2집까지 발표했는데, 실력이 심상치가 않다. "New Wave of Thrash Metal"이란는 표어를 내걸고 스래쉬 메탈의 새로운 방법론(Method)을 추구한다고 해서 Method라는데 멜로디도 깔끔하고 Groove도 좋코 캬!~
언젠가 먹고 말테야!~ 아니 아니 사고 말테야 ㅋ ^^




Alex Lein : Vocals, Jae Ha : Lead Guitars, Hag's : Guitars, Hyo Won : Bass, Jung Ho : Drums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가지고 싶은 카메라 - T3, TC-1, DP2

유일하게 디카중에 가지고 싶은녀석. 불편한 인터페이스, 느린 AF, 단렌즈. 이러한 불편함을 상쇄시키는 것이 바로 포베온 센서의 위력. 뛰어난 화질만으로 모든것이 용서 되는 카메라.
중고가격 많이 떨어졌다. 더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 ㅋ
 
이녀석은 찍으면 잘나오는 녀석이다. 장담한다. 내가 이녀석을 2년인가 3년인가 사용했으니까. 특히 슬라이드 필름끼워놓고 찍으면 우왕!~ 정말 놀랍다. 집에 카메라 다 도둑맞으면서 잃어버리지만 않았어도 평생 가지고 가고 싶었던 녀석이다.
희안하게도 세월이 꽤나 지났는데도 중고 가격이 정말 떨어지지 않는다. 언젠가 다시 살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바램. ㅠㅠ
Carl Zeiss Sonnar 렌즈의 위엄은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말어. ㅋ

28mm 광각 게다가 G-Rokkor렌즈. 이녀석도 좋은 렌즈때문에 유명한 녀석이다. 렌즈 옆에 붙어있는 수동 조리개 또한 멋스럽다.
사진 전문가들도 이 카메라 많이 사용한다. T3도 마찬가지지만. 스냅촬영 풍경촬영할때 이만한 녀석이 없다.
물론 이녀석도 가격이 필름카메라 주제에 지독히도 안떨어진다. 펜탁스 최상위 AF기종 MZ-S바디가 5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저 신기할 따름.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얘기 겠지만 뭐. ㅋ

이모든 얘기가 그냥 단지 바램일 뿐이고, 현실은 집에 가끔씩 먹통되는 GRD를 고쳐야 한다. ㅋ
수리비 얼마나 나올까 ㅠㅠ 걱정이 이만저만. ㅠㅠ

지산벨리 락페스티발 라인업 발표!

Massive Attack, Pet Shop Boys, MUSE! 올해도 지산의 라인업은 막강하다. 작년에 펜타와 맞불 경쟁에서도 라인업은 지산의 완승! 이었는데, 올해도 알차네. ㅋ
국내 밴드 라인업에서는 펜타에 많이 밀린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올해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3호선 버터플라이 만으로도 엄청난 중량감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키조도 나오고 ㅎㅎ




펜타포트는 아직까지 라인업은 안나오고 공식트위터에서 열심히 라인업 퀴즈내고 선물 주고 있다 ㅋ 다행이도 올해는 7/23~7/25일이니 지산과 날짜는 안겹친다. 올해 락 팬들은 경사났네.
펜타, 지산 둘다 가는 팬들도 많을 듯.



두 페스티발 모두 성공적으로 잘 마치길~ 선의의 경쟁으로 공연문화가 많이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나는 올해도 펜타,지산은 꿈도 못꿀듯. 용용이가 커서 락음악을 좋아하면 같이 갈수나 있을까? ㅠㅠ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용용 태어난지 70일

용용이가 이제 태어난지 70일이 훌쩍 지났다. 유두혼동이 와서인지 혼합수유를 하다가 분유병을 잘 안빨려고 그래서 요즘은 모유위주로 먹이고 있는데 이녀석이 분유병 빨던 버릇으로 모유를 빨면서 안나온다고 짜증을 내고있다.
그러다가 잠이들때면 모유를 타서 먹이면 100~120ml정도는 먹는다. 모유먹는 방법을 체득해서 완모하길 바라고 있지만 아직은 어떨지 모르겠다.
집에 냥이가 두마리나 되는지라 아토피도 안생겼으면 좋겠고, 알레르기도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하드한 환경에 노출되어서 생활 하고 있는 애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도.

 
요즘은 엄마, 아빠를 보고 눈 초점을 좀 맞추는거 같다. 용용이 자리에는 언제나 고양이 털이 붙어있어서 좀 미안하다. 접때 남영이모 왔을때 용용이가 불쌍하다 그랬다. ㅠㅠ 흑 어떡하니 ㅠㅠ



애기 키우는데 쾌적한 환경을 만들지 못하 이유에는 이 녀석 탓이 크다. ^^ 별이.
초롱이는 얌전한데 별이는 오만 저지래를 다 하고 다닌다. 특히 애기 누우라고 자리를 깔아놓으면 자기가 가서 턱 하니 앉고선 잠을 잔다. ㅋ
저렇게 인형을 안고 자는 신기한 냥이 이긴 하지만 아내와 나는 요즘 이녀석 때문에 힘들다.
그치만 미워할 수는 없는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