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일 수요일
Budgie - In For The Kill
Budgie의 In For The Kill은 1974년에 발표된 세번째 앨범이자 [Never Turn Your Back On A Friend]와 함께 명작으로 꼽히는 앨범이다.
[Never Turn Your Back On A Friend]에 Parents와 Breadfan이 있다면 이 앨범엔 In For The Kill과 Zoom Club이 있다.
전체적으로 전작과 같은 드라마틱한 곡전개, 변화무쌍한 리듬과 리프는 없지만 비교적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정돈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그래도 Budgie답게 끈적끈적한 블루지한 사운드와 강력한 하드록 사운드는 결코 이 앨범을 쉽게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이 앨범 이후로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결국 1982년 [Deliver Us From Evil]을 끝으로 해체하고 말지만 이 앨범과 [Never Back...]앨범은 록 역사에 길이 남을 앨범임에는 분명하다.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Guns N' Roses - Appetite For Distruction
지금이야 차(Slash)때고 포(Izzy)때고 Axl 밖에 없는 Guns N' Roses가 남았지만 이 앨범을 발표했을때의 충격이란. 섹시하고 찢어지는 Axl의 보컬과 육중하고 끈적한 Slash의 기타가 앨범 전체를 지배한다.
메머드급 데뷔앨범이며, LA메탈의 정수라고 할만한 앨범이다.
시종일간 질퍽하고 흥청망청 로큰롤을 들려줬던 이들의 본능적인 행보가 그립다. 오로지 한길 한 스타일을 고집하고 추구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팬으로써 전성기는 갔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을 기대한다.
2011년 4월 9일 토요일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Black, Justice, Ride The Lightning앨범, 모두들 훌륭하긴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메탈리카는 이음반 이라고 생각한다.
Battery의 질주감, Master Of Puppets의 완급조절, Orion의 감성... 그리고 요절한 비운의 천재 Cliff Button의 존재감으로 충만한, 스래쉬 메탈의 마스터피스.
Naughty By Nature - Greatest Hits Naughty's Nicest
힙합클래식을 꼽을때 빠져서는 안될 곡이 바로 'Hip Hop Hooray'다. 그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졌고, 한번 들의면 귀에 쏙 들어오는 곡.
"Hip Hop Hooray~ Ho~ Ooh~ Ho~" 요 후렴구는 듣고 있노라면 같이 따라하게 된다능. ㅋ
Treach, Vinnie, Kay Gee 3인조 그룹으로 3명 모두 뉴저지 East Orange라는 빈민가 출신.
라임이 딱딱 떨어지고 플로우도 매끈한게 힙합 초심자 입문용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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