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토요일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Black, Justice, Ride The Lightning앨범, 모두들 훌륭하긴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메탈리카는 이음반 이라고 생각한다.
Battery의 질주감, Master Of Puppets의 완급조절, Orion의 감성... 그리고 요절한 비운의 천재 Cliff Button의 존재감으로 충만한, 스래쉬 메탈의 마스터피스.
Naughty By Nature - Greatest Hits Naughty's Nicest
힙합클래식을 꼽을때 빠져서는 안될 곡이 바로 'Hip Hop Hooray'다. 그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졌고, 한번 들의면 귀에 쏙 들어오는 곡.
"Hip Hop Hooray~ Ho~ Ooh~ Ho~" 요 후렴구는 듣고 있노라면 같이 따라하게 된다능. ㅋ
Treach, Vinnie, Kay Gee 3인조 그룹으로 3명 모두 뉴저지 East Orange라는 빈민가 출신.
라임이 딱딱 떨어지고 플로우도 매끈한게 힙합 초심자 입문용으로 강추.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Ugly Kid Joe - Everything About You
정규음반 달랑 두장낸 밴드가 BEST앨범이라니 쪼매 낮간지럽긴 해도, 1,2집의 곡들을 충실하게 담아내긴 했다.
근데 사실 1집 America's Least Wanted의 대박 히트 후에 2집 Menace To Sobriety를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잠깐 번쩍 했다가 명멸해간 수많은 락 밴드가 그러하듯 이들역시 서포모어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1,2집 싱글한장을 낸 밴드가 BEST앨범을 내는 걸 보니 소속음반사도 애지간히 돈 긁어모으기에 혈안이 됐나 보다.
2집의 실패는 갑작스런 노선변경으로 인한것인데 1집에서 재기발랄하고 통통튀는 록큰롤 사운드를 선보이다가 2집에서 갑자기 하드하게 몰아치는 음악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V.I.P같은 곡은 정말 쌈박한 곡이긴 한데 왠지 이들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
이후 두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긴 하지만 1997년 해체했다.
그들은 이제 사라지고 없지만 "Everything About You"는 비오는 우울한 날에 기분전환하기에 정말 짱인 곡이다.
기분전환시에는 이곡이 진리다. 우왕~ ㅋ
Ugly Kid Joe - Everything About You
Gary Moore - Victims Of The Future
그가 본격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로서의 길을 걷기전인 1983년 발표한 앨범이다.
Empty Rooms같은 발라드와 구 소련 KAL기 폭파사건을 주제로 한 Muder In The Skies도 있다. 파워풀한 하드록 넘버,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앨범.
Gary Moore - Teenage Idol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Nex-5 이거 물건이네... ㅠㅠ 펜탁스 렌즈를 물릴 수 있다뉘 @.@
돈이 모이면 GF-1을 사야지 하고 맘을 굳힌건 20mm 1.7 렌즈때문이다. 이 렌즈가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이지. 헌데...
NEX-5엔 무려... 펜탁스 렌즈를 물릴 수 있다. @.@ K,A,는 물론 FA 렌즈 까지! 물론 NEX-PK 아답터가 필요하긴 하지만 이게 어디.
미러를 생략한 짧은 거리때문에 RF용 렌즈까지 물릴 수 있다는 사실. 지금 인터넷 쇼핑몰에선 Nex용 니콘, 캐논, M(라이카), C/Y마운트 까지 어렵쟎게 찾을 수 있다능.
근데 펜탁스 마운트는 없으. ㅠㅠ 이것들이 펜탁스 무시하는겨?
31Limitted렌즈 장착해도 꽤나 멋질 것 같다. 쿨럭.
"여... 여보... Nex-5 언능 사자~"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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