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1일 일요일

트위터사용하기

150자내외의 짧은 글을 올리고 친구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마이크로 블로그는 이제 우리에게 생소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국내에도 미투데이, 플레이토크, 토씨등의 서비스가 있는데, 이는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twitter를 벤치마킹한 서비스입니다.

물론 twitter와 미투데이,플레이토크,토씨를 비교해보면 아주 똑같지는 않습니다. 트위터가 자신의 최근근황(What are you doing)을 올리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웹상에서 활발하게 교류 할수있게하는데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반면, 미투데이(플레이토크와 토씨의 경우는 제가 오래 사용해보지 않아서 논외로 하겠습니다.)는 커뮤니티모임의 활성화와 미친들과의 상호교류(이는 twitter와 비슷한 성격입니다만) revu를 통한 리뷰, 마이미투라는 추천제도를 통한 공감글을 확인할수 있는 점이 조금 다릅니다. twitter에 비해 미투데이가 커뮤니티모임측면에서의 성격과 리뷰에 있어서 조금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참고로 제 twitter주소 링크 합니다. http://twitter.com/core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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